하나님을만나자
행 4:23-31,
예배는 찬양과 기도가 있고, 말씀이 있고 봉헌이 있습니다.
거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 외에, 성도와의 나눔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성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경험입니다.
나의 찬양과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는 경험,
나의 예물이 열납 되는 경험,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진실한 경험이 예배를 더욱 능력 있게 하고, 그 안에서 힘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성공 비결이 있습니까? .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 공부, 기도, 각종 훈련을 통해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입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합니다.
뛰어난 지식이 있어도, 내가 경험한 사실만은 못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하나님을 경험하겠습니까?
첫째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자녀 중에 가장 행복한 자녀가 누구입니까?
아버지 곁에 있는 자녀입니다.
그 부모와의 대화야 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세상의 권력자 중에 가장 힘 있는 권력자는 누구입니까?
최고 통치권자와 마주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신실한 이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이 말씀을 전할 때에
마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듣습니다.
사도 베드로를 자기 집에 초청한 <고넬료>는
베드로가 하나님의 사자라고 생각하고,
집에 들어오는 그에게 엎드려 절했습니다.
베드로가 “이러지 말라!”고 해서 일어선 그는,
베드로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에 말씀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임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십니까?
매 주일마다
여기 있는 강단위에서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으로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는 믿음은 축복된 믿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일의 인생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배하는 동안에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기 바랍니다.
매일 예배에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이들은 행복한 이들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들은, 사도 베드로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후에, 그 말씀이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고 하나님의 처방을 물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그 사도의 말씀을 하나님의 명령인줄 알고 회개하고 순종했습니다.
둘째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
시편 91편 1절 이하에 보면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나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고 했습니다.
이 기자는 위험한 곳에서 자기를
숨겨주시고,
지켜주시며,
도와주시는 피난처요, 보호자이신 하나님을 시(詩)로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은 시편 기자들의 일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보호자이십니다.
보호자라는 말은 환자나 노약자 등을 돌보는 사람
혹은, 미성년자에 대하여 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할 바위시요, 산성이십니다.
피난처요. 방패이십니다.
이런 고백은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이 그들의 좌우편에서 그늘이 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경험한 하나님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을
지난 동안에 낮에는 구름기둥이 나타나서 그들의 길을 인도했습니다.
그 구름이 움직이면 하루만에라도 길을 떠났고,
구름이 움직이지 않으면 몇 년이라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이 머물고 있는 진지 위에 밤마다
불기둥이 세워져 있어 이들을 추위와 적으로부터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 불기둥은 바로 하나님 임재의 상징이자, 보호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여러분이 여기서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3장 1절 이하입니다.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바울 실라 베드로 같은분들도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 다니엘 요셉 같은이들도 보호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이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셨습니다.
위험을 당한 순간마다 하나님은 그들의 위기를 바꾸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수없이 많은 위험 앞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때마다 이들을 위기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삼키려는 이들이 사방에서 굶주린 사자처럼 달려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를 침몰시키려는 이들로 사면초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비수를 꽂고 활을 당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모든 불의한 일은 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고 약속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 내용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극히 원시적인 기도입니다.
그러나 시급한 기도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사(生死)를 가름하는 기도였습니다.
더 이상 고상한 기도를 드릴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 그들에게는 대적들의 위협이 제일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장사가 좀 되고 안되는 정도가 아닙니다.
돈 좀 벌고 못 버는 것이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번은 훈방 조치를 받고 풀려났지만 두 번 다시 들어가면 죽음을 당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절박한 때에 드린 기도문이 바로 29절 이하의 기도입니다.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대적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지금 눈앞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와 있습니다.
죽음의 위험이 눈앞에 있을 때에, 무슨 체면이 있겠습니까?
거기에 무슨 미사여구(美辭麗句)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들은 그저 “전능하신 하나님! 여기 우리를 좀 봐 주세요.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
우리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이지 절박한 기도였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모인 곳이 진동했습니다.
마치 지진이 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지진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더니 그들에게 성령님의 충만으로 응답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두려워하던 저희들의 마음에 담력이 생겼습니다.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런 후에 이들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것이 응답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담력이 생기기 바랍니다.
기도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입니까?
응답의 순간입니다.
일 년을 기도했든 한 달을 기도했든, 응답의 순간만큼 행복한 때는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의 기도를 더 강하게 합니까?
응답이 그렇게 합니다.
누가 우리의 신앙생활에 더 활력을 불어넣습니까? 응답이 그렇게 해 줍니다.
신앙생활 중에 가장 많은 간증은 기도 응답의 간증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기도 응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초기 신앙 공동체는 매일마다 연속적인 기도 응답을 경험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다같이 한 곳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던
120명의 제자들이 성령 강림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힘이 나겠습니까?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고넬료가 기도할 때에, 베드로를 청할 것을 응답받았습니다.
12장에 보면,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자 온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꺼내 주었습니다.
기도했지만 믿지 못하고 문도 열어주지 못할 정도의 놀라운 응답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 사도와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옥터가 무너지고 옥문이 열리며 사슬이 다 풀렸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응답입니까?
이런 응답을 경험하면서 이들의 믿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러자 또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는 응답을 낳고, 응답은 또 새로운 기도를 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런 응답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응답받은 이들이 나가서 전도했습니다.
동일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원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기다리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 응답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도 아시는 하나님은 언젠가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로 인해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소원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십시오.
예배 때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경험하십시오.
어떤 이들이 여기에서 말씀하든지, 하나님의 육성으로 들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여러분을 지키시는 것을 경험하십시오.
그 위험한 때마다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