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My way) - 윤태규 - 윤태규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5월26일 오늘의 추천 카페가 아닌 이카페는 화제중에 채택이 되여 금요일 비공개 산행이
잡혀 있는데 취소도 할수 없고 난감합니다 제시간에 오신 서울적송님 일찍오신 왕초행님
난감합니다 가입하시는분들 환영인사글을 해야 하는데 일찍 잡혀있고 오신 회원님 산행.
왕초행님 햇반 두박스를 갖고 오셧습니다.
이른아침 예천읍 나드리 식당서 아침해결을 합니다 곧 산행지로 이동
초입 산행지에서 어린 하수오 싹대를 봅니다.
산행을 하면서도 머리의 생각은 카페의 일들만 자꾸 생각이 납니다.
어린 하수오가 자주 보입니다 어미하수오는 보이지 않슴더..
은사시나무를 갈라먹는 벌레들이 있냐?봅니다..
경사진 천마 구광터 하지만 가뭄에 하나도 안보입니다.
어린 핫구오 싹대만 즐기차게 보입니다..
넝쿨도 가끔 지납니다.
[적송]님 무엇인가?찾는가 싶었는데 나물을 하고 있네요 알고보니 완전 초보?.
왕초행님도 역시 완전 초보자.
묵은 작은 노봉방이 보입니다.
개복상황버섯이 있는곳에서 직진을 했어야 헸는데?ㄴ나감한일이..
갈증해소로 수박을 쪼개여온것을 먹슴더 배부릅니다...^*^
이런 간벌이 되여 있슴더..
독사 한넘 봤슴더 무엇인가?보이겠지 하지만 제가 환장임을 잠시 망각을 했슴더..
넝쿨속을 뚫고가는것은 약초꾼에겐 예사일 아닙니다.
참나무 운지버섯 간암등 간경화에 좋은 효능을.
저멀리 바라보이는 능선을 지나야 잃어버린 구광터 찾을건데?큰 넝쿨숲이 막고 있슴더..
넝쿨속을 낮은 포복으로 기어갑니다..
짐승들의 길목으로 기어갑니다..
무릅 끓고서 낮은 포복으로 엉궁엉금 낮은 포복으로 이러다 또 허리 통증이 오겠네요..
드디어 암꼴을 나온듯 했지만..
이곳도 넓은 넝쿨속임을..
참두릅 군락지가 보입니다..
오가피들이 보이고 근처엔...산더덕이 즐비 하지만..
큰 산더덕 즐기가 있어서 하나만 케봅니다..
산더덕 즐기가 하나만 커서 케봅니다.
약간의 대물입니다.
9부 능선쯤에 왠 산딸기 익은것들이?..
관리하지 않은산소 이제서야 잃어버린 구광터 찾았는데 시각이?..두분은 현재 각개산행이고.
GPS위치 저장 입력을 합니다 나중에 올때 잊어 버리 말아야..
내려갈때가 더 문젭니다 허리통증등 다리 마비 증세가 심합니다.
수박을 먹어서인가?나드리 김밥 베냥에서 그대로 잠자는듯?..얼은물만 벌컥 마십니다.
수십번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오후5시경 차량이 있는곳에 하산을 했구요 두분다 꽝이라서
오후 6시30분경 도착후 본인 집앞 장뇌삼밭에 가서리 두분께
두채만 케가라고 알립니다 그런데 장뇌삼마져 케는데 서툽니다 저는 허리 다리 마비 증세로 앉아서 휴식을
그리고 이 카페는 화제중 가입하신님들 인사글 환영인사글 해드리고 그리 많은 가입인사글 없음에 오후 8시
9시 사이에서 하리통증 찜질이 들어갔는데 새벽 2시까지 치료하다가 기상후 금요일 산행기를 또 새벽에 쓰
는 계기가 되었슴더 서너시간 찜질 받다보니 이젠 살것 같습니다 산행중 듁을맛 큰일 입니다 산행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