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 농가 데모, 수상이 가격 인상 요구에 응하지 않아
정부가 나타내 보인 1킬로 당 90바트라고 하는 생고무 시트 가격에 농가 사이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문제로 잉락 수상은 “가격은 정부와 농가의 대표에 의한 교섭에 의해 합의된 것이다. 정부는 이 가격을 지키겠다. 하지만 (일부 농가가 요구하고 있는) 95바트로 인상에는 따를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교섭은 지난번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에서 실시된 것이며, 이 교섭에서 정부는 “90바트로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섭에 임한 농가 대표 일부는 “농가는 가격에 납득하고 있지 않아 합의된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95바트~100바트로 인상을 정부가 인정하게 하기 위해서 대규모 항의 활동을 재개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고급 브랜드품의 관세 인하해 관광진흥 기여
정부는 고급 브랜드 제품과 기호품의 수입 관세율을 30%에서 5%로 큰 폭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이것은 태국을 홍콩이나 싱가포르와 대등한 ‘쇼핑 천국’으로 발전시켜 관광 진흥과 국내소비 확대에 연결하는 목적이라고 9일자 네이션 신문이 전했다.
아리폰 재무부 차관은 정부가 2개월 이내에 수입 관세율 인하를 내각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히고, 세율 인하에 의해 태국인도 고급 브랜드 제품을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구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올해 3월의 고급 브랜드 제품과 기호품의 수입액수는 16억8000만 달러였으며, 상위는 과일, 향수 화장품, 시계 액세서리의 순서였다.
정부는 수입이 감속되고 있어 국내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광 서비스업을 진흥시키는 방침으로 변했으며, 관광 서비스 부문은 국내 총생산(GDP)의 50.3%, 고용의 44.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가 지난해의 2,240만명에서 2,640만명으로 1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상하이 기차와 CP의 합작인 ‘SAIC 모터’, 태국 생산차를 현지 투입
상하이 기차 집단(Saic group)과 태국 대재벌 CP그룹의 합작회사인 ‘상기정대 공사(SAIC Motor-CP Co)’는 내년도에 2000대를 태국에서 판매한다고 하는 목표를 밝혔다.
이로써 딜러를 15~20곳에 개설할 계획이며, CP그룹은 합작회사에 49%출자하고 있다.
상하이 기차는 영국 브랜드 ‘MG’를 매수가 끝난 상태이며, 태국 거점을 ‘MG’ 브랜드 모델의 생산 거점으로 할 의향이다. 그리고 2014년에는 시빅 클래스의 MG6를 발매하며, 그 후 소형 해치백 MG3, MG5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산면에서는 첫 번째로 동부 라영도 이스탄시보드의 거점에 90억 바트를 투자해, 2014년 이후 3년간 연간생산 3만대, 4년째 이후에는 연간생산 5만대를 목표로 하며, 수출의 성장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연간생산 능력을 20만대에 증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상하이 기차는 중국 최대기업의 자동차 메이커로 중국 본토에서의 연간생산 대수는 400만대에 달하고 있으나, 수출은 불과 6만대에 머물고 있다.
한편, 중국 자동차 메이커의 태국 진출 기운은 요즈음 높아지고 있다. 이미 대기업인 까씨꼰 안녕 은행은 중국 자동차 메이커와 태국 부품 메이커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향후 1년간의 스케줄로 개시했으며, 중국측의 동풍 기차 집단, 화신중국 기차 HD가 후보로 올라있다.
CP그룹은 중국 차우저우(潮州)에서 태국 이주해 온 사(謝)씨 집안이 1921년에 태국에 창업했으며, 주요기업은 식품 대기업인 CPF(Charoen Pokphand Food), 태국에서 세븐일레븐을 전개하는 'CP ALL', 휴대 고정 전화 사업을 하는 트루(True) 등을 국내에서 펼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오토바이 생산, 소매, 부동산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장은 타닌(Dhanin Chearavanont, 중국명: 謝国民)씨로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가 정리한 2012년판 ‘태국의 부호 40명’에서 다닌 회장과 그 일족 자산 총액이 9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5C’ 가격이 10,900 바트부터
웹사이트 ‘MacThai(www.macthai.com)’가 많은 외국 웹사이트에 ‘iPhone5S’와 ‘iPhone5C’의 휴대전화 가격을 발표했다.
먼저 ‘iPhone 5S’의가격은 아래와 같다.
16GB 가격 799달러 (약 23,900바트)
32GB 가격 899달러 (약 26,900바트)
64GB 가격 999달러 (약 29,900바트)
128GB 가격 1,099달러 (약 32,900바트)
그리고 ‘iPhone 5C’의 가격은 아래와 같다.
16GB 가격 349달러 (약 10,900바트)
32GB 가격 449달러 (약 13,900바트)
64GB 가격 549달러 (약 16,900바트)
또한 웹 사이트 ‘MacThai’는 추가로 ‘iPhone5S’와 ‘iPhone5C’는 10월 중에 태국에서 판매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정부 대변인, ‘독신세’ 세금은 정부의 정책이 아니라고 반박
수상부 대변인인 티랏(ธีรัตน์ รัตนเสวี)씨는 페이스북에 독신세(ภาษีคนโสด)는 아직 정부의 정책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것은 학식자의 제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독신세는 정부 내의 학식자 한명의 생각이며 어떠한 정부의 세금 정책도 아니라고 말하고, 유명 대학의 경제학부 학식자가 경제 프로젝트와 앞으로 20년 경제정책을 변경하는 것에 관련해 발표한 것이 하루 사이에 인터넷에 퍼졌다고 말했다.
태국은 노동자 부족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다 게다가 젊은이들이 감소해 가는 경향에 있어, 수많은 고령자를 위한 예산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1994년부터 통계에 따르면, 태국 사회는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어 60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전체의 10%에까지 달하고 있으며, 10년 후인 2024년에는 60세 이상의 비율이 20%를 넘게 되어 태국은 고령자로 가득 찬 사회의 길을 걷게 되어, 경제, 노동력, 국민의 지출 행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게다가 현재 태국의 출생률은 일가족 당 1.6명에 지나지 않는다. 즉 한 쌍의 커플이 한 명 밖에 아이를 가지지 않게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2~3명의 아이가 없으면 전 세대 인구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태국인이 조금 밖에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회의 추세와 급속히 발전한 경제에 있다고 한다. 경제가 호조일 때 젊은이들은 결혼해서 가족을 만드는 것보다도 생활이 안정된 지위를 쌓아 올리기 위해 일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반면, 현재 아이를 기르는 생활비와 코스트는 상승하고 있어, 교육비, 병원 치료비, 생활비도 높아지고 있어, 많은 가족들이 아이를 적게 낳는 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수상부 대변인은 "어쨌든 해결하는 길을 제안하고 싶다. 태국 정부가 태국인이 아이를 낳도록 조성하는 정책을 밝히는 것이 해결책이다"고 말하고, 예를 들어 정부가 아이를 가진 가족에 대해 생활비나 양육비를 지원하는 한 자녀 프로젝트, 또 두 자녀 , 세 자녀를 가진 가족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나 세금의 감액 등이며, 그 밖에도 독신자나 아이가 없는 가족에 대해서는 세금을 징수해, 미래에 정부 부문의 복지와 간호에 사용될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족을 가지는 것을 재촉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미얀마의 국경 무역이 전년 대비 20% 증가로 활황, 5개월에 18억 달러 초과
미얀마의 국경 무역의 수출입 총액이 2013년 4월부터 8월 동안 18억81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중국 신화사 통신이 전했다.
미얀마는 국경을 접하거 있는 중국,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와의 사이에서 15개 국경 포인트가 있으며, 이곳에서 5개월간 수출입 총액이 18억81000만 달러(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억9100만 달러, 20% 증가)가 되었다. 수출입 내역은 미얀마에서의 수출이 11억7100만 달러, 미얀마에의 수입이 7억1000만 달러였다.
15개의 국경 포인트 가운데, 가장 거래가 많았던 것은 중국과의 국경인 샨주에 있는 뮤즈(Muse)이며, 제 2위는 태국과의 국경인 카렌주에 있는 미야와디(Myawaddy)였다.
■ 미야와디 (Myawaddy)
미얀마의 카렌주 미야와디군에 있는 도시로 태국의 딱도의 메썯(Mae Sot, Thai: แม่สอด)군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국경선에는 모에이강(Moei River, Thai : แม่น้ำเมย)이 흐르고 있다.
국경에서 수 킬로미터 범위 내에서는 비자 없이 수일 동안 머물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태국에서 생활필수품이 들어오는 중요한 루트이며, 동서경제회랑(東西経済回廊)으로 통하는 길도 있다.
■ 동서 경제 회랑 (East-West Economic Corridor, Thai : เส้นทางยุทธศาสตร์สายเศรษฐกิจตะวันออก - ตะวันตก)
동서경제회랑은 1998년에 발족된 인도차이나반도 중 4개국(미얀마, 태국, 라오스, 베트남)을 연결하는 전체 길이 1,450km의 도로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 개발 계획으로 2006년 12월12일부터 실시했다.
경유지는 미얀마의 모울메인(Mawlamyaing) - 몬주(Mon State) - 카인주(Kayin State) - 미야와디(Myawaddy)를 통해 태국으로 들어와 메썯(Mae Sot) - 딱도(Tak Province) - 쑤코타이도(Sukhothai Province) - 피싸누록(Phitsanulok Province) - 컨껜도(Khon Kaen Province) - 까라씬도(Kalasin Province) - 묵다한도(Mukdahan Province) - 무엉묵다한군(Mueang Mukdahan) - 제2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Second Thai–Lao Friendship Bridge)를 통해 라오스로 넘어가서 카이손 폼위한군(Kaysone Phomvihane) - 싸와타켓(Savannakhet Province) - 단사위안(Dansavan)을 통해 베트남으로 넘어가 라오바오(Lao Bảo) - 꽝찌성(Quang Tri) - 투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 Province) - 다낭(Da Nang)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사고기의 로고에 색칠을 해서 반대로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는 타이항공
태국 수도 쑤완나품 국제공항에서 8일 밤에 타이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빗나가는 사고를 발생한 것이 세상에 알려진 상황에 기체에 그려있던 타이항공 로고가 사고 후에 검은 페인트로 칠해져 이 항공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주목을 끌고 있다고 CNN 뉴스가 전했다.
중국의 광저우에서 출발한 타이항공 에어버스 A330-300형기는 8일 오후 11시20분 경에 쑤완나품 공항에 착륙하다가 장치에 문제가 생겨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착륙 중에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체에서 빠져나오다가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고 한다.
이 사고 후에 크레인을 탄 작업원이 기체 앞부분과 뒷날개에 그려져 있던 타이항공 로고를 페인트로 전부 칠했으며, 이러한 조치에 대해 국제 항공 연합 스타 얼라이언스가 추천하는 규정에 따라서 자사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로고가 안보이게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스타 얼라이언스 홍보 담당은 동얼라이언스의 규정에는 사고 대응으로 로고를 가리는 것은 있지 않다고 반론하자, 타이항공은 후에 다시 성명을 내고 “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고 후에 기체의 회사명을 지우는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것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규정은 아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타이항공이 회사 이름을 숨기려고 하는 의도와는 반대로 이러한 행위가 더욱 눈에 띄게 되어, 로고를 칠한 것으로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착륙 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조사 중이, 에어버스도 타이항공과 당국에 의한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팀을 파견했다는 것을 밝혔다.
국왕의 측근, 쁘렘 추밀원 의장이 퇴원
쁘렘 추밀원 의장이 입원 중이던 프라몽쿳끄라오 병원의 춤폰 원장의 말에 따르면, 의장은 건강을 되찾아 9월10일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8월19일에 받은 정기 건강진단에서 폐에 이상이 보여 수술을 받게 되었다.
93세의 고령이라서 용태를 걱정하는 소리도 많았지만, 현재는 폐의 염증으로 인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야당 당수가 수상을 우롱”했다고 비서관이 밝혀
잉락 수상이 지난번에 개시를 선언한 프로젝트 ‘스마트 레이디 타일랜드(Smart lady thailand)’에 관련하여, 최대 야당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가 “‘반대로 어리석은 여자’ 콘테스트라는 것이 있으면, 잉락 수상의 상대될 사람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 쑤라난 수상 비서관은 ”아피씯 당수는 발언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한 발언으로 누가 어리석고 누가 영리한가지 알 수 있다“며 반론했다.
이 비서관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여성의 사회 진출을 촉진하는 것과 동시에 지성을 여성의 아름다움의 하나로 인정하도록 사회에 호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민주당은 정권 자리에 있었을 때에 여성 개발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고무 농가에게 보조금을 배로 끌어올리는 것을 결정, 하지만 가격 인상은 보류
국가 고무 정책 위원회는 9월9일 고무 농가에게 보조금을 지금까지의 1라이(1600평방미터) 당 1260바트에서 2520바트로 두배로 끌어올리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이 9월10일 내각회의에서 승인되면 시행되게 된다.
단, 위원회에서는 정부와 남부 고무 농가 대표와의 교섭에서 합의된 생고무 시트 가격인 1킬로 당 90바트 인상에 대해서는 승인이 보류되었다.
한편, 남부 고무 농가에서는 “보조는 무의미” “생고무 시트 가격을 95바트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어, 고무 문제의 해결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의 정당 지지율 여당 프어타이당이 44.6%, 야당 민주당이 22.9%
태국 사립 아쌈프션 대학(ABAC)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오늘 총선거가 있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4.6%가 “(탁씬 전 수상파의 여당) 프어타이당”이라고 대답했다. “(야당) 민주당”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22.9%에 그쳤다.
이 조사는 8월30일~9월7일 동안 태국의 77개도 중에서 방콕, 동부 촌부리, 북부 치앙마이, 남부 쑤라타니 등에 살고 있는 18세 이상의 남녀 2119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탁씬 전 수상의 여동생인 잉락 수상이 이끄는 현 정권은 거액의 국비를 투자한 사실상의 쌀 매입 정책 등으로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지만, 2011년 정권 발족 이후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2년 전의 30% 대에서 20%대로 줄어드는 등 반격의 계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세계 경쟁력, 한국이 25위, 태국이 37위
스위스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 ‘세계경제 포럼(WEF)’이 각국의 경쟁력을 평가한 2013~2014년판 세계 경쟁력 보고에서 태국은 148개국 가운데 37위로 지난해 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항목별 평가는 ‘인프라’가 47위, ‘마크로 경제 환경’이 31위, ‘보건의료 초등교육’이 81위, ‘고등교육 훈련’이 66위, ‘노동시장의 효율’이 62위, ‘금융시장 개발’이 32위, ‘과학기술의 준비’가 78위, ‘시장규모'가 22위 등이었으며, 문제점으로서는 ’부정부패‘ ’정부의 불안정, 쿠데타‘ ’ 정책의 불안정‘ ’비효율적인 관료 조직‘ 등을 들었다.
종합 순위는 1위가 스위스였으며, 2위 이하는 싱가포르, 핀란드, 독일, 미국, 스웨덴, 홍콩, 네덜란드, 일본, 영국 순으로 이어졌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대만이 12위, 말레이시아가 24위, 한국이 25위, 중국이 29위, 인도네시아가 38위, 필리핀이 59위, 인도가 60위, 스리랑카가 65위, 베트남이 70위, 라오스가 81위, 캄보디아가 88위, 미얀마가 139위였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정보 ㄳ
컵쿤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