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라면,
눈물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닙니다.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슬픔은 오히려 위로입니다.
울부짖음은 단지 기도일 따름입니다.
괴로움은 도리어 은총입니다.
- <소중한 당신> -
출처: 평화의 사도들 원문보기 글쓴이: 수호천사(=천상의모후)
첫댓글 주님과 함께 얼마나 좋을까요?전 왜 주변만 맴도는지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주님과 함께 얼마나 좋을까요?
전 왜 주변만 맴도는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