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이상기후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지구에서 우리가 사는 방법이
오염이 많이 일어나는 방법으로 살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이루어 놓은 환경들이
너무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속에서 일어나는 거니까,
그리고 인구도 이렇게 많은 적은 처음이다.
또 인구가 많으면
우리가 쓰는 것도 지적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양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지구촌에
살아가는 인구가 70억이 되면 포화상태이다.
그래서 70억에서 더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엄청나게 파장이 달라진다.
그러면 한반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칠천만이 되면 꽉차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 민족이 사는 것이
한 칠천칠백만 안팎으로 살아 간다면
국제사회의 인구는 칠십칠억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구는 포화상태이다.
그러니까,
이제 지구의 변화가 엄청나게 빨리 올 것이다.
왜, 지구는 인간이 살겠끔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우주에서
지구를 왜 만들었는지 그자체를 모르니까,
자꾸 과학적으로 이야기 해서 지구같은 행성이
이 우주에 수없이 많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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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지구는 다르다.
여기는 인간이 살게 할려고 만든 것이 지구이다.
우리 은하 안에서 이 지구가 바르게 돌아가게 하려고
우리 은하를 생산한 것이다.
저 태양도 우리에게 적당한 크기이고,
저 행성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이 지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래서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도록 ~
그러면 인간이 무엇이기에 여기서 살고 있는가?
이것을 연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앞으로 하겠지만~
인간이 무엇이길래!!
왜, 인간은
지구에 있어야 하고, 왜 이렇게 만든 것인가?
자연이~~~
그러면 인간이
이 지구촌에서 무엇 때문에 사는지?
이것을 연구해야 한다.
그것을 해동 대한민국에서 해야 한다.
왜,
인류사회는 이것을 만질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노력을 해도
70%까지 밖에 알 수가 없는 것이 인류사회이다.
그래서 뿌리가 연구해야 하는
30%가 바르게 나오지 않으면
인류는 바르게 사는 법칙을 알 수가 없다.
이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연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인류에 어떤 일도 않했지만
지금은 2013년 부터 해야한다.
모든 인류가
살아나가는 방법을 다 만져서 한개라도 바르게 나오면 어마어마한 사전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류사회가 사는 방법이 다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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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라지면
다른 방법으로 뒷바라지를 하는 것도
달라져야 하는데 지식인들이 생산하는 것으로
뒷바라지를 해야한다.
그런데 저 지식을 다 못갖춰 갖고
손발로 일하는 사람이 생산한 것 가지고
계속 지식인들이 쓰려면 한도 끝도 없이 모자란다.
노동자는
이것 때문에 계속 노동을 해야하고
우리는 계속 이것으로 먹고 쓰야 된다.
즉 지식인을 생산할 때까지
노동자들이 힘들게 노력을 해서 뒷바라지를 한 것이고, 그래서 지식인들이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이것이 큰 경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경제가 인류사회에 쓰이면
지금까지 노동자들이 고생을 했으니까
잘 다독여주고, 이끌어주고 못 배운 지식도 갖추게 하고,
이런 것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렇게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인들은
전부다 양복입고 좋은 곳에 가서 좋은 음식 먹고 놀러다니고
노동자는 힘들게 일해서 달러를 만드니까.
쓰는 놈은 지식인이고, 이 세상 꼬라지가 이렇다.
그런데 지식인들이 질량을 생산하면
우리 노동자 천명이 실컷 먹고 살고도 남는다.
이 등신들아~~~~
넘욕하고 헐뜯고 그런 것이나!!
잘하지~~
자기가 할일은 못하고..
지식인들이 할 일을 찾아야 한다.
할 일이 없으니,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잡고, 남탓이나 하고
남의 말꼬리를 잡고 위를 점하려 하고,
지금 그런 형국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사는 한
이 한반도에 바이러스만 오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이상기류로 해 갖고 뭐든지 와~
왜, 이렇게 질량이 낮게 사는데 다 어려워져야
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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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물난리 왜 일어난지 아는가?
이런일이~
우리는 사회를 위해서 살지 않고
방탕하게 살고있다.
그러면 큰 물이 한번 오면 그것이 나가는가?
중간에 다 막혀있는 것이다.
그러면 5~10년 이 나라의 지식인들이 뭘 했는가?
이 나라에 국민들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어?!
뭘 했느냐구!!
이제는 이대로 살면 사고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은 우리국민들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중앙에 포화가 되어있다.
서울과 경기도에 포화가 되어 있는데
왜 포화 상태인지 우리가 알아야 한다.
"포화상태" 이것을 정리는 안하면
앞으로 더 큰 일들 밖에 안 생긴다.
사고 밖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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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화가 되어 있느냐?
지식인들이 이제 해외 나가서 활동을 해야 하는데
멈춰 버리고 지금 여기 있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 질량이 있으면
국제적으로 나가서 하는 일이 많아서
자꾸 들락 거려야 한다.
그러면 많은 숫가가 경기도와 서울쪽에 살지 않는다.
우리 지식인들의 30%는 해외 나가서
활동을 하고 들어오면 또 30% 나가고
이러며 왔다갔다 하며
30%는 국제사회를 밟아야 한다.
명품 사러 가는 것이 아니고 ~
내가 하는 일이 국제가 필요한 일을 하니까
국제가 찾으니까.
내가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전부다 바글바글하고 있으니
전부다 경기도 쪽으로 밀려 나가서
또 바는 바글 이러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사고 안나고 되나요?
그래서 사고 나서
대처를 안해준다고 뭐라고 하는데
쓰레기 몇개 줏었다고 대처가 되는가?
지금 앞으로 이 대한민국에 일을 할 사람이 없다.
왜? 지금하는 일이, 일이라면 일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런 난리가 난다.
식당 같은데 일할사람 없다.
그리고 공장 크게 한다?
일할 사람없다!
그래서 일할 사람이 없으니까,
88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일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 국민들이 많이 나온다.
어떤 일은 안하려고 한다.
이것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점차적으로 그렇다.
그래 갖고 2013년 부터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왜냐하면 내 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할일을 찾아줄 사람도 없고
내가 뭘 해야 될지도 모르고
우리 젊은이들 키워도 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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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갖고
요즘 대기업에 취직하면 좋다고 하는데
들어가서 3년을 버티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 할 일을 시키지 않으니까,
내가 싫어하는 일만 있는데
어떻게 그곳에서 버티는가?
이렇게 된 것이다.
그러면 과거에 2차대전 이후에
바로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은 뭐든지 주면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때는 아니거든요!
지식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지식인은
지식인이 할 일을 해야 한다.
왜, 우리 국민들이 골프치고 해외로 달러를 쓰며
많이 다닐까요?
왜 고급 레스토랑만 많이 다닐까요?
그리고 서로가 싸우고 흝뜯을까요?
"할 일이 없어서 그렇다."
공통점은 하나이다.
그러면 집안에는 왜 싸울까요?
할 일이 없어서 싸우는 것이고,
노동자들이 대모하는 것도 할 일이 없어서
대모라도 해야지 화를 좀 푸는 것이다.
그래야 신을 좀 풀지!?
그러면 경찰조직도, 검찰조직도 마찬가지이다.
할일이 없어 가지고, 할일이 없으면 싸워야 한다.
싸우는 것 만큼 시간이 잘가는 것은 없거든?!
지금 이런 것이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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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제대로 점검을 안하고 그러니
물이 갑자기 많아 지니까 물바다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우라 국민들이
요즘 반지하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
지금......
그런데 그곳에 살게 방치해 두고 있잖아!!
그러면 당연히 죽는다.
그래서 사고났다고 지금 정부를 탓합니다.
지금 일어났는데
그쪽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 일어난 것은 앞정부가 한 일을 뒷사람들이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 정부를 욕을 한다.
너희들이 잘못 해 놓고 5년동안 정부를 맞아서
뭘 했는가?
이 나라를 물려 받아 백일도 안되어
이런 일이 생기는데 그것을 100일도 안되어
꼬투리를 잡을 생각만 하는가?
이런 것을 보면 지금 정부가 없다.
사조직 밖에~
유튜브 정법강의 12561강 naya
https://youtu.be/d1rMVNqFUdU?si=MkOdzkHEjDypsd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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