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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김용만 - 남원의 애수 (데뷔곡 1953년)
강인 추천 2 조회 413 23.09.12 01: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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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2 20:14

    첫댓글
    김용만씨에
    "남원의 애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이런 노래가 있었나 할정도로
    자주 들을수 없는 노래입니다
    강인님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13 11:13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23.09.12 20:33

    "김용만"
    국악인 가문에서 태어나 음악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으며, 6.25전쟁이 끝나고 악기점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간 길에 우연히 '개나리 처녀'의 작곡가 김화영 을
    만나게 되어 그 만남을 계기로 "남원의 애수"를 부르게 되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TV 를 통해 들었습니다.
    유머도 많고 ....
    강인님!
    흘러간 가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9.13 11:13

    솔체 회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23.09.12 22:26

    흘러간 가요
    암행어사 출두 춘향전
    지나간 옛 추억 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 작성자 23.09.13 11:13

    바차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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