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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https://youtu.be/cbUctqxiNVs?si=kYWWt_q3lE95p4Az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말 씀: 빌립보서4:4~9
부 르 심:요한계시록22:10~14
교 독 문:87번, 요한계시록 21장
찬 송:64(13),446(500),266(200),259(193)
기 도: 1)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2)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3)무엇이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되게 하옵소서
4)윤석열 대통령 복귀, 반국가세력 척결
1.웃음보다 기쁨이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4:4)
성경에는 웃음보다 높은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웃음은 있어도 기쁨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에는 웃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기쁨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육신으로 웃는 것보다 영으로 기뻐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쁨은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속에 있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내 안에 주님이 계시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평강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내 안에 기쁨이 있어
예수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기쁨으로 다시 말하는 것은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말씀입니다.
산상설교의 첫 말씀은 복 있는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음은 너희가 관용을 가져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는 것은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다”와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제 있는 일의 교회시대에 교회의 역할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관용으로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는 전도와 선교입니다.
말세의 오늘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는 주께서 가까우십니다.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의 관용으로 맡은 바 충성하여 주께서 오실 때
칭찬받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에 칭친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벧전1:7)”
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성경은 염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평강의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어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과 염려와 걱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염려로 말미암아 열매 못지 못하고 내 마음이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이 뿌려져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으려면
염려라는 가시떨기부터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싹이 나고 자라도 어느정도 자라지만 염려라는 가시떨기 때문에
더 이상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13:22)”
염려가 내 마음에 가득한 가시떨기라면 염려가 자를 찌르고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마음에 세상의 염려가 있다면 염려를 제거하는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하는데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사람들이 형편이 안좋은 사정이 되면 불평과 원망을 먼저합니다.
그러므로 안되는 것을 바라보며 불편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을
바라보고 감사기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람은 없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라 실상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가진 작은 것이라도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리세요.
다음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라보면서
오직 모든 일에 받은 것인줄 믿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어
염려가 물러가고 마음에 말씀이 심어지고 영의 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이라 믿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로마서8:5~6)“
4.종말로 무엇에든지 생각할 여섯 가지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립보서4: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면 평강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게 하시고 염려하지 않은 생각으로 무엇에든지
여섯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계시어 무엇에든지 생각하는 여섯 가지는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만하며 칭찬할만한 생각할 수 있어
옳은 행실을 가게 하십니다.
1> 무엇에든지 참되며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에든지 참된 것은
그리스도이심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에는 유일신교과 다신교가 있습니다.
유일신교는 오직 한 분의 신이 있다는 것을 믿는 종교입니다.
다신교는 여러신이 있어 여러 신을 섬기는 종교를 말합니다.
유일신교의 3대 종교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입니다.
다신교는 불교, 힌두교, 유교, 샤마니즘 등입니다.
그런데 오직 참된 것을 말하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에든지 참된 것을 말할 것은 그리스도라 칭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예수님만이 참빛이십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1:9)”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만물 즉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첫날에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빛이신 하나님 만이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실 수 있었습니다.
참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는 권세를 주셨으니
빛을 발하는 빛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3)”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에든지 참된 것은 예수님 밖에 없음을 알아야하겠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참하나님이시며 영생임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요한1서5:20)”
2>무엇에든지 경건하며
이 세상에서 살면서 내세까지 바라보면 연습할 것은 경건입니다.
경건의 훈련으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사람마다 연습하여 경기에 나가고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육체의 연습을 통하여 건강을 얻기도 하고
경기에서 이기는 상급을 얻습니다.
이와 같이 육체의 연습도 유익하게 얻는 것이 있는데
경건의 훈련은 얼마나 더 큰 상급이 있겠습니까?
육체의 연습으로 거두는 것은 썩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나 경건은 성령으로 심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심어 영생을 얻는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연습이 육체의 연습으로 얻는 이 세상의 약간의 유익보다
경건으로 금생에도 약속 있는 복이 되고 내생에도 약속이 있는 상급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 땅에서도 얻을 복을 주시지만 금생에도 약속이 있어
주실 상급이 있음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계심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세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22:12)”
경건에 이르는 연습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경건으로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로 교통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훈련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얻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한복음14:13~14)”
거룩하여지는 경건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과 기도하는 경건의 연습으로 거룩하여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4:5)”
3>무엇에든지 옳으며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선택하고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판단하고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까이 하여 옳은 판단을 하고
선택하고 구별하는 훈련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4:16~17)”
오늘날 모든 세계의 사람들은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거짓 언론 선동에 미혹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판단하고 선택하고 구별하여야
하지만 미혹과 귀신이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 진리를 말하고 거짓을 버려 진리에 순종함으로
거짓을 버려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무엇에든지 옳은 것임을 판결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이 고난 당하는 것이 자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라고 욥을 정죄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친구들의 논리가 맞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어
말씀하시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었습니다. 욥은 오직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판단하실 여호와를 의지하는 말씀에 있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내가 그이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욥기23:12)”
오늘날 자기의 해석에 의지하여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어내는
어리석은 논쟁을 일삼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과 같이 많은 지식을 아는척 지혜로운척 의로운척 하였습니다.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한 것을 여호와께서 욥의 친구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욥의 친구들의 말이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을 두 번이나 책망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일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욥기42:7~8)”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겨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가르침으로 이치를 깨닫고
이치를 아는 지혜와 지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욥기42:3)”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의 지혜와 지식은 하늘의 지혜와 지식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가르치는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이 되어
무엇에든지 옳은 것을 따라가는 것을 말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무엇에든지 정결하며 “사도행전10:9~48”
정결의 사전적 의미는 매우 깨끗하고 깔끔함입니다. 정결의 같은 말은 순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더러운 곳에 병균이 있고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무엇에든지 정결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무엇에든지 정결한 마음과 몸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로 무엇에든지 정결하여 깨끗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었습니다. 한 그릇의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메어 땅에 드리웠습니다.
그 안에는 율법에서 금하는 것들 땅에 있는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었습니다.
또 소리가 있어 들으니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하니 베드로가 대답하였습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내가 언제든지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아니하였삽나이다”고 말하였습니다.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10:15)”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하늘로 올리워 갔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와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하나님이 보이시는 환상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보고 판단하여 정결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무엇에든지 정결할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어야겠습니다.
베드로가 본 환상을 깨닫지 못하다가 성령의 지시로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가서야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 (사도행전10:35)”
베드로가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려오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모였던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똑 같은 성령이 고넬료의 집에 임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유대인들이 들었습니다.
같은 선물을 받는 성령으로 무엇에든지 정결하는 생명 얻는 회개을 주시는 것입니다.
무엇에든지 정결하게 하는 말씀으로 성령을 받아 생명을 얻는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무엇에든지 더러운 자가 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성령으로 무엇에든지 정결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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