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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일거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자"
드보라, 믿음으로 바락, 야엘 :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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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일거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자"
드보라, 믿음으로 바락, 야엘 :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16부
말 씀: 히브리서11:32
부 르 심:디모데전서6:11~12
찬 송:91(91),585(384),586(521)
기 도: 1)부르심에 함께 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2)뜻밖의 상황에 용감한 행동이 되게 하옵소서
3)모든 것이 합력하여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게 하옵소서
4)자유통일의 G2국가의 태평이 되게 하옵서
1.히브리서 11장 믿음으로 16명의 이름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으로 말할 수 있는 16명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믿음으로 선지자들의 일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하는 인물들의 이름은 구약성경의 창세기부터 사무엘상까지 이름들입니다.
창세기: 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사라, 요셉
출애굽기: 모세,
여호수아:기생 라합
사사기: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사무엘상:다윗과 사무엘
그리고 선지자들의 일: 사무엘상 이후 선지자들의 이름
(나단, 갓,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등)
이번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16번째 시간으로
사사기의 믿음으로 기드온, 바락,삼손, 입다입니다.
2.사사기의 12명의 사사
사사기란 여호수아가가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이스라엘 왕국이 건국되기 전까지 기간에 일어났던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사사란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도자를 일컬어 말합니다.
사사기에는 12명의 사사가 있었습니다.
1)옷니엘 - 2)에훗 - 3)삼갈 - 4)드보라 - 5)기드온 - 6)둘라
- 7)야일 - 8)입다 - 9)입산 - 10)엘론 - 11)압돈 - 12)삼손
12명의 사사 중 유일하게 여자 사사는 드보라 한 명입니다.
12사사 중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에서 믿음으로 이름은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으로 인물은 사사기 인물 중 순서가
삼손과 입다가 바뀌어 기록되었습니다.
삼손은 12사사 중에서 12대 마지막 사사였습니다.
사사기 중 믿음으로 인물 중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중 바락은 사사가 아니지만
사사기의 믿음으로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락은 이스라엘의 제 4대 사사 드보라와 함께
시스라가 주도한 가나안 군대를 무찔렀던 인물입니다.
믿음으로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이지만 역사적인 순서대로 하면
4대 사사 드보라 때 바락, 5대 사사 기드온, 8대 사사 입다 그리고 12대 사사 삼손입니다.
순서대로 먼저 믿음으로 바락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3.믿음으로 바락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사사기4:1~2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로마서4:28)”
사사기 4장에는 4대 사사 드보라와 바락 장군과 여인 야엘의 활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사 에훗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습니다.
가나안 왕 야빈왕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였습니다.
학대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사사기의 사이클은 “범죄 - 징계 - 회개 - 구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면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지배를 받았습니다.
학대에 견디지 못하면 여호와께 부르짖는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회개하면 사사를 세워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1> 여선지자 드보라를 4대 사사로 세우심
성경에는 여선지자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미리암, 드보라, 훌다, 안나입니다.
여선지자 중에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것은 드보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서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십니다.
그러므로 부르심을 따라 직분의 은사를 감당하면 되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왕 야빈의 20년 동안의 학대에 부르짖으니까
여선지자 드보라를 이스라엘 자손의 4대 사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었는데(삿4:4)”
2> 믿음으로 바락은 어떤 인물인가?
사사기의 기록에서 믿음으로 인물은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입니다.
바락만 유일하게 사사가 아닌데도 드보라가 아닌
바락을 믿음으로 바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바락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사기 4장에서 사대 사사가 된 드보라와 바락과 여인 아셀이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합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그 중에 믿음으로 바락은
드보라와 함께 하여 그 중 대적 야빈 왕의 군대 장군 시스라를 죽이는데는
여자 에셀에게 돌아갔습니다.
바락은 드보라와 바락과 에셀의 중간 역할을 잘하였습니다.
바락 장군은 지도자 드보라와 함께 용기를 얻어 시스라 군대를 멸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자 드보라와 함께 하여 대적을 이길 수 있었고 시스라를 죽이는데
여인의 공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2>-1. 사사 드보라가 바락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달
드보라는 이스라엘 자손의 사사이자 선지자의 직분도 잘 담당하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에서는 지도자이자 선지자의 직분을 겸하여
모이게 하는 합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바락은 선지자 드보라가 전하는 여호와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볼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사사기4:7)”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할 때에는
여호와께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야빈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니까
이번에는 야빈왕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바락의 손에 붙이시는 것입니다.
바락의 손이 가나안 왕의 군대장관 시스라 군대를 이기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좌파의 손에 잠시 붙였으나
이제 온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손에 붙이시는 계몽으로 뭉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에 없었던 2030 청년들이 계몽되어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는 오른편 있어
다 같이 함께 하는 연합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붙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2>-2.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가겠다.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사사기4:8)”
바락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는 말씀을
여선지자 드보라로부터 명령을 받았지만
단독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바락은 이스라엘 자손의 사사 드보라와 함께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치러 갈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구와 함께 하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모이고 연합하여 목소리를 내는데
무장할 것은 최고 지도자와 함께 하여 연합하여 나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믿음으로 바락은 선지자이자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 드보라와 함께 나감으로
더욱더 큰 용기와 담대함으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서 세우신 지도자와 함께 하여
영에 속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여선지자 드보라가 두 번째 예언한 주인공이 된 여인 야엘
“가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가데스로 가니라(삿4:9)”
1> 여러 가지 수를 두고 진멸하시는 여호와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 만큼 병법에 능한 자는 없습니다.
바둑을 두는데는 고수는 한 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를 보는 것입니다.
처한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수를 보고 두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선지자 드보라에게 명하신 것은 바락의 손에 붙여서
야빈의 군대 장관과 그 군대를 쳐서 이기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락은 믿음으로 드보라와 함께 가는 사기를
높이어 용기를 얻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한 수를 더 내다보심으로
믿음으로 바락이 드보로와 함께 하기를 제안하자 또 하나의 예언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바락의 손에 붙여 야빈왕의 장군 시스라 군대를 무찌르지만
도망가는 시스라를 죽이는데는 한 여인의 손에 붙이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윤석열 대통령의 계몽령에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수를 두어 연합하여 이기게 하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부르짖으니 한 사람 드보라의 수를 두지 아니하시고
더하여 함께 하는 바락의 수에 두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승리에 마무리로 여인의 손에 붙이심으로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게 하시었습니다.
오늘날 반국가세력을 진멸하는데 여러 수가 있는데
다같이 합력하여 이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습니다.
2> 여호와께서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
바락이 사사 드보라와 함께 하니까 바락이 선지자 직분을 겸한
드보라의 예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니라
여호와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이에 바락이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내려가니(사사기4:14)”
바락이 전방에서 잘 싸울 수 있었던 것은 후방에서 든든하게
영의 군대로 지원하는 드보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후방의 손을 든 모세와 전방의 여호수아)) 출애굽기17:8~16
때에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아멜렉과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전쟁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전쟁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기게 하시는 여호와 닛시임을 믿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데기에 서리라 (출애굽기17:9)”
오늘날 대한민국의 체제 전쟁에서 싸워 이기는 것은 전방의 현장에서 모여서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한 손에 성조기를 들어 소리는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손을 들어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워 이기는 것은 아말렉과 싸우는 동안
실제 모세의 손이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출애굽기17:10)”
그러므로 대한민국 중심에는 손을 들어 기도하는 교회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하는데 서로 협력하여 돕는 것이 되어야겠습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하여 내려 오려 할때에 아론과 홀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을 쳐서 파하여 이기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반국가세력을 이기기까지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며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그리하여 하겠습니다.
전방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후방에서는 힘써 기도하는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용감한 여인 야엘
사사기 4장에는 멋진 이름을 가지 두 여인은 드보라와 야엘입니다.
바락은 드보라와 야엘 사이에 여호와께서 붙이시는 손으로 시스라 군대를 이기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셨습니다.
시스라가 패하자 병거에 내려 도보로 도망하였습니다.
시스라가 도망하여 겐 사람 하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습니다.
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여 시스라를 안심하게 하였습니다.
시스라가 장막에 들어가 물을 마시우고 여인 야엘에게 당부하였습니다.
“그가 또 가로되 장막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사사기4:19)”
시스라가 피곤하여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하벨의 아내 야엘이 시스라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장막 말뚝을 취하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잠든 시스라에게 가만히 갔습니다.
여인이 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어 땅에 박히었습니다.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었습니다.
바락 장군이 시스라를 찾으러 왔을 때 야엘은 바락을 맞이하였습니다.
야엘은 시스라의 모습을 바락에 보여주었습니다.
시스라는 죽어 있었고 그의 관자놀이에는 천막 말뚝이 박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패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점점 강해져서 마침내 야빈왕과 그 백성을 멸망시키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여
중국의 영향력을 물리치고 북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이루어지기를 믿습니다.
그런즉 여호와께 부르짖어 부르심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붙이심으로 이기는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여호와의 찬양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바락이 드보라와 함께 하고 시스라가 도망하였으나
일반 평범한 여인의 용감함이 시스라를 죽이고 야빈왕을 패하게 하니
그 후 그 땅에는 40년 동안 태평하였습니다.
자유통일을 이루어 G2국가의 태평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