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Enthusiasm For Soccer★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한데 저도 영화 얘기나 할까 합니다...
★부활의 체코soccer★ 추천 0 조회 94 03.06.27 15: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27 19:20

    첫댓글 아이다호.....추천......님이 추천하신 함정은 팀로빈스와제프브리지스의 함정이죠?숀코너리의 함정도 있어서....숀코너리껀 안봤지만...(별로일꺼갔지만..) 팀로빈스와 제프브리지스의 함정은...가히 충격적이라 할수있고...최고였습니다.....아마 이영화가 뜨지않아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 03.06.27 19:25

    시간나며 꼭보십시오....그리고 더게임이란 영화도 세븐의 데이빗핀쳐감독인데...별로 뜨지않았구요...이영화역시 제가 본스릴러중에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꼭보십시오....노킹온헤븐스도어는 제가 최고의 영화로 꼽는작품.....펄프픽션은....타란티노란 감독을 알게해줬죠....

  • 03.06.27 19:28

    부활의체코님이 추천하신작품들 진짜제가 다 감명깊고 재밌게 본영화들뿐이네요...저랑 영화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ㅎㅎ 전 멜로 빼고 나좋아하는데....특히 전쟁,액션,스릴러.....ㅎㅎ 암튼 영화란 재밌는것...비디오빌리러 ㄱㅏ야겠다 ㅋㅋ

  • 작성자 03.06.27 22:43

    님말대로 저와 취향이 비슷한거 같네여...제가 말한 함정 팀로빈스와 제프브리지스 주연한 영화 맞습니다...보기드물게 팀로빈스가 악역으로 나왔던...유주얼 서스펙트는 어찌나 흥미롭던지...마지막 케빈 스페이시...완전 속은 느낌...

  • 작성자 03.06.27 22:49

    메멘토 같은 경우는 한번 봐서는 도무지 이해못하겠더군여...넘 난해해서...결국 2번보고 해설까지 보고서야 대충 이해가 된...와일드 씽은 반전이 넘 많아서 오히려 역효과를 낸 작품이져...조금은 아쉬운,,,그리고 펄프픽션...타란티노식 편집과 구성이 압권인...우마서먼과 존트라볼타의 댄싱장면은 우리나라에도

  • 작성자 03.06.27 22:54

    널리 알려줬져...그리고 프라이멀피어는 에드워드노튼과 리차드기어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져...이때부터 에드워드노튼을 좋아했던...화끈하면서도 웃긴영화를 원하시면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이영화를 꼭 추천하고 싶네여...정말 후회안하실듯...시나리오의 힘을 느낄수 있는 작품...

  • 03.06.27 22:58

    저도 스릴러 광팬인데..ㅎㅎㅎ 쎄븐-식스센스-프라이멀피어-유주얼 모두 엄청나게 재밌는 작품들이죠...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쎄븐이 딱어울릴듯..ㅡㅡ;; 그런데 "함정"이 괜찮았나요? 저는 결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별로였다는 생각이..ㅡㅡ;;

  • 작성자 03.06.27 22:58

    그리고 오늘 주온을 봤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별로더군여...그리 무섭지도 않고 뭔가 아쉬운... 여자분들은 많이 무서워했지만...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것보다 무삭제판 구해서 집에서 불끄고 혼자보는게 더 실감나고 그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져...

  • 03.06.27 23:01

    아~글구 혹시 "오픈유어아이즈"란 작품 보셨나요? 적극강추합니다..탐크루즈 주연의 바닐라스카이로 리메이크되기도 했었지만, 원작의 그것엔 미치지 못했죠...(여자들은 바닐라스카이를 더 좋아하더군요..시각적인면에서 더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라 그런가??ㅡㅡ;;) 암튼 오픈유어아이즈 못보셨다면 꼭보세요.

  • 작성자 03.06.27 23:05

    저도 함정을 그리 잼있게 보지않았지만 기억에는 남더군여...식스센스나 디 아더스로 대표되는 미스테리 심리스릴러도 무척이나 잼있게 봤습니다...정말 한방의 충격이 컸던...아주 이상깊었져...우리의 장화홍련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됩니다...다 이해하고 나서야 그렇게 생각했지만;;

  • 작성자 03.06.27 23:18

    아~~ 오픈 유어 아이즈봤습니다 그걸 빼먹었군여...하두 많다보니ㅎㅎ 그뒤 디 아더스 만든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작품이였져...비디오가게 가서고를때 샘플사진만보고 에로영화인줄알고 망설였던...ㅋㅋ 또 패스워드나 디아볼릭, LA컨피덴셜, 일본영화 비밀과 흡사했던 중독 많네여...

  • 03.06.27 23:22

    비밀과 중독이 흡사하긴했지만,,, 뭐랄까, 보고난후엔 비밀-멜로물, 중독-공포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암튼 영화얘기(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공포물)를 하면 끝이없죠...(디아볼릭이라면 샤론스톤-이자벨아자니 나오는 그영화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재밌었습니다..)

  • 작성자 03.06.27 23:35

    정말 끝이 없네여...한동안 비디오방 안갔는데(매번 들리는 것도 할짓 아니더군여...동네사람들 빈둥거리는 놈팽이인줄알고 쳐다보는 눈빛이...또 자연히 가게주인이랑 친해지고;;)조만간 다시 빌려봐야겠다는 생각이...이제 한여름도 다가오고 하니 드뎌 스릴러-공포물의 계절이 왔군여...ㅎㅎㅎ

  • 03.06.28 01:17

    헙 메이드인 홍콩 아이다호 이 영화때문에 몇년을 미쳐서 살았는데 ^^ 특히 이찬삼과리버는...^^ 추천해주신 영화들 다 좋은 영화들이네요 ^^ 주온 재밌게 보고 오시길

  • 03.06.28 08:58

    오픈유어아이즈....역시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이 감독작품으로 떼시스를 적극추천합니다....스너프필름에 관한 스릴러인데.....꼭보셔야될 스릴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