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끊을때는 일반 비싼 항공권/특가 항공권 있었는데..
오늘 전자여권 새로 발급받아서.. 란항공티켓에 여권번호 썼나 하고 들어가보니..
여권번호 쓰는란은 아에 없고...
리마에서 이스터섬 들어가는 티켓이 396달라인데, 여기에 15%할인해서.. 355달러쯤이더군요..
전 396달라에 끊는다고 기뻐했는데ㅠㅠㅠㅠ
제가 티켓 조회해봤는데 뜨는건 다 396달러짜리고... 거기에 할인가지해서 완전 싸졌네여
오불당님들 중에서 이스터섬 가실 계획있는 분들 조회해 보세요!!
근데 400달러 미만으로 바뀌고.. 날짜가 듬성듬성 있어요!!
저는 오래 머무를 계획이라 상관 없었지만.. 아니신분들은 날짜 잘 보셔야 할것 같아요ㅠㅠ
첫댓글 와~ 대박!! 정말 싸게 나왔네요~ 흔치않은기회 !!! ㅎㅎㅎ 저희는 올해 2월 타파티 축제 맞춰 갔었는데........
태평양 한복판에서 원주민들과 낚시하는 기분이란 !!! ㅎㅎㅎ 남미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일듯요!!
으앙.ㅋㅋ.. 저도 400달러 주고 끊고 나름 잘했네 잘했어 했더니..355달러까지 떨어졌나요?.. 이런 뷁끼.ㅋ
전 지금 란칠레버전 들어가서 보는데 리마 이스터 왕복 272달러 나오네요. 제가 잘못들어간건가요?? 처음들어간거라 ㅡㅡㅋ
맞을꺼예요ㅋㅋ 전 영문버전에서 했거등요 칠레버전은 자꾸 오류 나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