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다는 '네이마르'
산토스의 스타 미드필더 네이마르는 브라질 클럽과 함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산토스의 스타 미드필더인 네이마르는 브라질을 떠나 유럽으로 이동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19세의 네이마르는 또한 돈을 버는 데만 관심이 있는것으로 불러지고 있는 팀 동료 간수를 옹호했습니다. 그는 여러 유럽 클럽들로 부터 엄청난 돈과 함께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간수가 돈에 목적을 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 네이마르가 'Itasportpress'에 말했다.
"저 또한 그와 같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여기에 있기 위해 중요한 제안들을 거절해왔었죠."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제 욕망은 브라질을 떠날 수 없어요."라고 결론을 내렸다.
네이마르는 잉글리시 클럽인 첼시, 이탈라 클럽인 유벤투스와 강력하게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밀란과 인테르는 보도에 의하면 간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http://www.goal.com/en/news/584/brazil/2011/04/05/2426712/neymar-reveals-he-does-not-want-to-leave-santos
첫댓글 언플 그만해라 쇼키야
너같은 애가 야망이 없을리가 ㅋㅋ
맨유와라
계속 남아있을리가 없을텐데...... 조만간 유럽으로 가겠죠;;ㅋㅋㅋㅋㅋㅋ
샤흐타르 가면, 반전?
겁쟁이?ㅋㅋ
산토스에서 몇 년 뛰고 아넬카, 드록바 나이때문에 힘들때 첼시로 오렴^^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