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손과 여호수아의 칼날
출애굽기17:8~16
https://youtu.be/Sh74ZolK2aY?si=iEmCNCSwYUm-g2B1
때에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아멜렉과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전쟁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기게 하시는 여호와 닛시임을 믿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데기에 서리라
(출애굽기17:9)”
오늘날 대한민국의 체제 전쟁에서 싸워 이기는 것은 전방의 현장에서 모여서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한 손에 성조기를 들어 소리는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손을 들어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워 이기는 것은 아말렉과 싸우는 동안
실제 모세의 손이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애굽기17:10)”
그러므로 대한민국 중심에는 손을 들어 기도하는 교회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하는데 서로 협력하여 돕는 것이 되어야겠습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하여 내려 오려 할때에 아론과 홀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을 쳐서 파하여 이기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반국가세력을 이기기까지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며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그리하여 하겠습니다.
전방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후방에서는 힘써 기도하는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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