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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세력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17부 믿음으로 큰 용사 기드온
https://youtu.be/-Bc1PtRCreU?si=YOOJGwJjybitD-Gx
반국가 세력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17부 믿음으로 큰 용사 기드온
말 씀:히브리서11:32 , 사사기6장~7장
부 르 심:로마서13:11~14
찬 송:323, 597(378), 595(372),450(376)
기 도:1)부르심에 하나님이 함께 하소서
2)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샬롬의 평강이 있게 하옵소서
3)말씀하신 대로 담대하게 외치는 승리가 되게 하옵소서
4)반드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여 자유통일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입니다.
구약성경의 인물 중 16명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다 믿음으로 행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인물 중 사사기에 기록된 인물의 이름은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입니다.
사사기의 인물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중 사사가 아닌 유일한 인물이 바락입니다.
바락은 4대 사사 드보라 때에 선지자이자 사사인 드보라에게 지명을 받았습니다.
바락은 부르심 받은 장군이었습니다.
바락은 드보라와 함께 가나안 왕 야빈의 장군 시스라와 그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또한 평범하였던 여인 야엘이 장막의 말뚝으로 잠든 시스라를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 살쩍을 박으매 말뚝이 꿰뚫어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바락이 드보라와 함께하여 이기었습니다.
시스라를 죽인 여인 야엘과 그 부르심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승리를 들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믿음으로 큰 용사 기드온에게 관한 이야기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1.범죄 - 징계 - 회개 - 구원
1> 범죄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사사기6:1)”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니까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다는 것은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 번째 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입니다.
제이는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우상 만들어 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징계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을 바알의 단을 쌓았습니다.
또한 아세라 상을 만들어 절하는 것이었습니다.
계명을 어기는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는 징계는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어
7년 동안을 괴롭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사사기 사이클은 범죄 - 징계 - 회개 - 구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징계를 받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토지 소산을 멸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였습니다.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징계하심으로 부르짖게 하십니다. 징계는 악에서 돌아서게 하심을 알아야겠습니다.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아도 돌아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아 열매를 맺는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브리서12:11)”
그러므로 피곤한 손을 기도하게 하십니다.
연약한 무릎을 일으며 세우는 것입니다.
징계를 통하여 곧은 길을 만듭니다.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심을 믿습니다.
3> 부르짖는 회개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는고로(사사기6:6~7)”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호와께서 응답하십니다.
부르짖는 회개에 여호와께서 구원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고역으로 인하여 여호와께 탄식하여 부르짖었습니다.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 탄식하여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고통 소리에
400년 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세기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우신 언약이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으로
기억하신 바가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호렙산에서 부르셨습니다.
모세를 인도자로 세워 이스라엘 자손을 출애굽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 같이 부르짖는 회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요나3:2)”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 가는 것입니다.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 곧 하룻길을 행하여 외쳤습니다.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욘3:4)”
요나의 외치는 종말의 경고가 오히려 전도가 되었습니다.
요나의 소리를 들은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굶은 베를 입었습니다.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었습니다.
니느웨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였습니다.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찌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힘써 여호와께서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요나3:7~8)”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에 대하여 선포하게 하신 것은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니느웨에 부르짖는 회개가 일어났습니다.
왕이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께 온 백성과 함께 부르짖은 것입니다.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어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욘3:9~10)“
오늘날 대한민국은 저 친중 친북의 반국가 세력의 손에 넘겨져 곧 무너질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밤낮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는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습니까?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낮 금식하며 부르짖는 자들의 소리가 있습니다.
광화문의 수많은 인파의 함성 소리가 하늘에 닿습니다.
전국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청년 학생들의 시국선언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7~8)”
사랑하는 여러분, 종말의 재림신앙은 두 가지를 바라봅니다.
수직적으로 예수님을 재림을 바라봅니다.
수평적으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자유를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밤낮 부르짖는 소리가 있음으로 그 원한을 속히 풀어주시어
자유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도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사사기6:12)”
여호와께서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몰래 숨어서
밀을 포도주 틀에 타작하던 기드온에게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심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주사파의 손에 넘겨져 도무지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 모이어 부르짖으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기드온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하리라(사사기6:16)”
오늘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상을 깨우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결국 반국가세력은 무너질 것입니다.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질서를 바로 잡으리라 확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계몽령임을 깨달아
전국 각 대학교마다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대통령의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공산화 되어 손도 써보지 못하고 북한과 중국에 넘겨졌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담대한 계엄령으로 반가국가 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굳센 의지에
2030 청년들이 감동하였습니다.
깨달아 모이고 뭉치고 싸워 이기고자하는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로
반드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는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3.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샬롬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사사기6:24)”
기드온은 여호와의 사자 즉 예수님을 뵈었음으로 슬프고 두려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하나님을 뵙는다는 것은 두려운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은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뵙는 것은
자신의 모든 치부가 다 드러나는 죄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사야의 회개와 구원))
이사야가 만군의 여호와를 뵙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생각할 때 두려워하여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 말하였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이사야6: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살아계심으로 결신하는
고백에는 죄의 고백이 있는 회개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죄사함을 받는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사야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결신의 영접으로 죄사함을 얻어
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때에 그 스랍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이사야6:6~7)”
예수님을 영접하는 결신의 회개로 구원을 받습니다.
진정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부르심으로 사명을 가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6:8)”
기드온은 여호와의 부르심에 여호와를 뵈오니 자신을 돌아보아 고백하였습니다.
죄인임을 깨달아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사사기6:22)”
내 진정 주를 영접하여 그 마음에서 나는 진정의 회개에는
죄사함을 주시는 평안이 있습니다.
기뻐함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쁨으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십니다.
담대함을 가지는 큰 용기를 가지는 큰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평안을 얻는 사랑하심에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샬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는 회개의 결신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영적 예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로마서12:1)”
4. 바알의 단과 헐어버리고 아세라상을 찍어버리라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사사기6:25~26)”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명령하시는 것은 바알의 단을 헐며
아세라 상을 찍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마음에 두려움이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행함과 진실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샬롬으로 평강이 있었습니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습니다.
기드온은 밤에 바알의 단을 헐며 아세라 상을 찍었습니다.
새로 쌓는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상이 찍힌 것을 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여호와의 신 즉 성령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담대하게 우상숭배를 담대하게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모든 무리들이 다 모여 기드온을 좇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강림하심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성령의 강림하심은 부흥을 일으키십니다.
부흥이 일어나는 성령강림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샬롬이 되기를 바랍니다.
5.기드온의 손이 미디안을 치다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니까 징계로 미디안의 손에 붙여 7년 동안
이것저것 빼앗기는 괴롭힘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부르짖어 회개하니까
여호와께서 기드온을 큰 용사로 부르시어 함께 하셨습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강으로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담대하게 바알의 단을 헐며 아세라상을 찍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의 손에 미디안을 붙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사사기7:7)”
삼백명이 세 대로 나누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며 외쳤습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하고 외치니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을 치게 하셨습니다.
적군이 도망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저 반국가세력이 온갖 거짓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대한민국에 왼손에는 횃불을 들게 하는
열정과 오른손에는 나팔을 불어 탄핵반대를 외치게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반드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여
자유통일을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