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고노세나ㅡ엄마등 아가

[목심/박희병]

             [   업고 노세나  ]

                        목심/ 박희병 .

    업...업혔던 아가는 방긋방긋,새근새근

    고...고만고만했던 누나는 생긋생긋 

    노...노인된 우리네 어렸던  옛 시절

    세...세상좋은 요즘에사 추억으로 핀 꽃

    나..나부끼는 꽃잎처럼 입가에 미소피워

    ^^~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그립니다.🤗

                         ※※늘~ 건강하신  가운데 즐거운 행복날 

                            ...~~ 되시기   바랍니다.🤗🙏

                                  20240920/ 목심누리🤗올림.

[초가산간]

업+++업둥이를 친자처럼 애지중지 키워서

고+++고생한 보람을 이제야 보답받나 보네

노+++노인정에서는 화제만발 우리 이야기

세+++세살아가며 키워놓아 이제 덕 본다고

나+++나중에 알아 고시합격 앞길이 신장로

[목심/박희병]

멋지신 오행시 였군요.ㅎ
감사합니다. 자칫 박치기하는 ~
기쁨을 얻을뻔 했군요.ㅎ
재삼 감사합니다.ㅎ 🤗👍

[초가산간]

늦은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초가삼간님
고운밤 되세요.ㅎ 🙏👍

[호근 서당{浩 根 書堂 }]

감사 합니다.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ㅎ
즐거우신 고운시간 되세요.ㅎ 🤗

[*경사났네]

노인된 우리네 어렸던 옛 시절

``````````그러네요~
우리가 노인으로 가는 길목이 되었네요.
다 거쳐가는 세월을 보내면서 온 먼길이기도
하고 속히 온 길 같아서 섭섭도 하고, 이제 남은
것은 저승길이 남아 있네요~
무엇을 남기고 가야 하는지?를 깨달은 사람은
그래도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온 분이라 생각하고
그저 나만 잘 먹고, 나만 배부르면 된다' 고 살아온
분들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삶의 방법으로 이 자리
노인 소리를 듣기까지 살아들 왔지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목심/박희병]

함께 해주신
경사났네님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ㅎ
오늘날 노인된 우리모두의 삶들이
결코 아니 값질수 없을듯 싶답니다.ㅎ
그러기에~ 현대 문명의이기인 ...
컴을 사용해가면서~ 때로는 똑똑한
내 손안의 컴퓨터 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재미를 마음껏 구사
하시는듯 싶어신 아름다운 노년삶을
즐기시나 봅니다.ㅎ 모든 님들께서 ~~~
오늘도 고운시간 되세요.ㅎ 감사합니다.ㅎ 🤗🙏👍
경사났네님 🤗

[푸른 열정]

네
아기시절
그 편안한 엄마의 등

[목심/박희병]

어서오세요.ㅎ
반갑습니다.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