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2019 미국의 신국방 수권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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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신아시아 패권 전략은 시진핑과 김정은 정권 퇴출이다.
● 미국 의회가 중국과 북한을
우선적으로 제압할 2019 미 국방 수권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국방예산도 무려 2,000억 불을
증액시켰다. ▪▪▪▪▪
■ 미 의회가 통과시킨 2019 미 국방 수권 법안의 중요골자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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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는 미국의 주적으로 중국을 정식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은 대만과의 군사교류를 강화하며 대만군과의 년례 군사합동훈련 강화 및 대만에 첨단무기 원조도 지지한다고 명시하였다.
●앞으로 미국은 중국의 초일류 IT기업 ZTE와 화웨이 전자제품을 안보전략상 사용 금지 품목으로 명시하였다.
●중국의 첨단 산업사업체들과의 기술제휴 및 상호투자도 미국의 세계 패권주의 안보전략상 투자 및 합작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미국의 안보제일 정책은 중국의 아시아 패권 야욕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법안에 명시하였다.
● 중국의 인도차이나 남진 정책에 결정적 쐐기를 박기 위하여 현재의 미국의 태평양사령부를 인도태평양사령부로 격상시키는 것을 미 의회가 미 국방 수권 법안에 명시하였다.
● 미국은 인도와의 군사동맹까지
강화시켜 중국의 아시아 패권 전략을 격퇴시키야 하며 인도군과의 연합작전 능력도 강화시켜 미국의 아시아 패권 전략을 강화시킬 것을 명시하였다.
● 미 의회는 이번 국방 수권 법안에 주한미군의 주둔병력을 22,000명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하였다.
● 트럼프는 미 의회 승인 없이 주한미군의 철수나 감축 같은 어떤 것도 협상의 대상도 아니라는 것을 명시하였다.
● 트럼프는 앞으로 북한과의 북핵 협상 전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미 의회에 사실 보고하도록 명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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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언급한 법안 내용은 미 의회가 이 법안을 통과시켜 트럼프가 최종 서명한 2019 신 미 국방 수권 법안의 주요골자이며 중국과 문재인과 김정은에게는 매우 절망적인 법안인 것이다.
남한을 김정은에 바치기로 작정한 문재인에게 이번에 트럼프가 최종 서명한 2019 미 국방 수권 법안의 발효는 중국과 김정은, 문재인에게는 엄청난 충격이며
트럼프와 김정은이 아무리 주한미군 철수에 합의해도 미 의회가 통과시킨 2019 미 국방 수권 법안의 법적 발효로 무효가 되며 놈들의 계략이 영원히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우리 애국보수 세력에게는 기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미국 의회 앞에 엎드려 감사 인사라도 해야 할 경사스러운 일이다.
미 의회가 통과시키고 트럼프가
서명한 2019 미 국방 수권 법안의 큰 의미는 한마디로 미국이 글로벌 IT 경제대국 자유대한민국을 중국과 북한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미국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더우기 문재인의 망상으로 인하여 한국은 미국의 최우방 동맹국에서도 제외당했으며
영국,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가 새로운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으로 채택되었다.
어리석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친중국정책을 선택하는 바람에
한국이 애석하게도 미국의 우방국 대상에서조차 제외당하는 굴욕을 당하게 된 것이다.
가장 큰 치명적 사태는 친중국
정책을 노골적으로 전개해온
문재인에게 이제 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더 큰 국가적 재앙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