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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가우팔
외계인 인터뷰의 역사에 대한 언급을 계속 살펴보겠음.
인터뷰의 내용중 : 미스테리는 감옥의 벽을 더욱 두껍게 만든다
셀 수 없는 인간들이 이집트와 다른 고대 구제국Old Empire들의 문명을 파헤치기 위해,
천문학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왔다.
하지만 사실 이 퍼즐의 모든 조각들이 서로 안 맞게 설계된 퍼즐게임이다.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었다. 역사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사실은 있지만 진실은 알기 힘들다.
승자독식 정보 체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치 라쇼몽의 등장인물들처럼 각자의 입장에서 진술이 이루어진다.
위대한 민족이란 것도 없다. 대체로 대량 학살자 집단에게 그런 영광이 돌아간다.
어느 다큐에서 오지의 부족이 여자아이들을 할례하는 관습을 본적이 있다.
그 부족한테는 유구한 전통이겠지만 인간사회 기준으로는 없어져야 할 폐악 일뿐이다.
역사라는 올가미로 국가단위로 인간을 세뇌시키기 때문에 벗어나기 위해서 연구할 뿐.
한국역사는 정신분열증 현상이 있다.
살고 있는 곳과 역사적 배경이 따로 겉돈다.
일일이 언급할 맘이 없지만…울릉도가 떠오르니.
신라 지증 마립간때 우산국이 지형의 험준함을 믿고 까불어서, 울릉도를 정복하고 거기서 매년 토산물을 받쳤다고 한다.
동해 바다는 지금도 위험한 곳이다. 정상적인 역사기록이라면 창해 건너에 뭔가 있다고 하는데 오다가 빠져죽을테니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해야 정상이다.
근대기에도 울릉도가 웃겨준게 있다. 아관파천하고 나서 러시아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울릉도 산림채벌권을 줬다. ……………………………
시베리아에 지천으로 널려있는데 배타고 섬에가서 벌채하는게 권리란다....
역사가 대체로 코메디 비슷해진다.
고려때부터 조선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곤란한 지명은 강화(도)이다. 기록에 따르자면 무신정권때 지은 궁궐터라도 있어야 한다.
목조건물은 감쪽같이 없어질수 있어도 궁궐이라면 그정도 규모의 터닦음과 초석은 남아있어야한다.
조선시대에는 양명학으로 강화학파라고 할 정도로 학자들이 있었다고도 하고
그리고 왕들은 뻑하면 강화로 피난갈 계획을 세웠었다.
뭔가 이상해도 적당히 복원을 해놓고 변명해놓으면 애지간하면 그냥 묻어 넘어가주는게 인간심리다.
인지불일치가 생기면 불편하니까. 그리고 아예 안맞으면(생산 불가능한 토산품 같은 경우) 그냥 무시하고 덮어버리는게 학자들이다.
① 조선의 부도와 에굽의 부도 사이의 정통성 싸움
朝鮮은 글자자체에 상대적으로 동쪽이라는 개념과 물고기와 양이 풍부한 곳이라는 개념이 있다.
구약성서에 選民을 chosen이라고 했다. 유대부족과 가까운 곳임을 알수 있다.
<샤먼제국>에서 (고)조선의 위치를 比定하는 곳이다. 지금의 터키와 시리아 코카서스 산맥부근을 왔다갔다 하면서 운영했다.
조선은 지역개념이 아니라 신들이나 외계혼혈샤먼(사제)들이 부도(신전)를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치상황에 따라서
그들이 이동하면 조선도 같이 움직인다.
마이코프 유적지가
호족 웅족 얘기가 나오는 곳.
그이야기에는 코카서스 산맥을 기점으로 백인과 고아시아인종이 나눠져 있었던 상황이 반영되었다.
고조선과 에굽(처음부터 에집트라 하진 않았다. 프타신의 영혼의 집 또는 멤피스 부도라 불렸음)은
샤먼 종주권을 두고 지속적으로 전쟁이 있었다.
<사먼제국> 기원전 1600년경 제16대 위나단군 때 조선이 이집트에 제 15,16왕조를 세웠다.
<기존역사> 기원전 1560년에 이집트에 새왕조(중왕조)들어서다
기원전 1530년 파라오 아모세가 힉소스를 이집트땅에서 몰아내다
힉소스계 제 15왕조가 가나안으로 도망치다.
에굽과 전쟁을 치룬 상대가 조선이 아니라 힉소스, 힛타이트, 앗시리아로 등장한다.
이런 부분이 고조선의 정체를 헷갈리게 하는 것인데, 지역개념이 아니라 기능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진한(칸), 마한(칸), 변한(칸)의 3기능 체계로,
진한이 부도를 운영하는 샤먼기능
마한이 군사를 동원하는 무력기능
변한이 생산과 상업기능.
진한은 동일해도 마한의 왕은 힛타이트에서 앗시리아로 교체될 수 있다.
무협지에서 무림을 지배하는 절대고수 집단으로 천황, 지황, 인황을 등장시켜놓고 스토리를 엮어나가는 방식과 동일하다.
현대의 그림자 정부의 정체도 딱 집어서 이거다 하고 말하기 곤란한게 같은 이유다.
바티칸 = vati 점치다. 예언하다. Can=khan 샤먼킹---- 진한기능
미국 = 군사력 ------------마한기능
국제유태자본, 은행연합 ------------변한기능
유대자본과 관련해서 위 지도에서 카스피해에서 바쿠를 볼 수있다.(카스피해 연안 빨간점)
카자르 집단의 도읍이었던 바쿠.
그 위치로 보아, 카스피해를 오가는 교통의 중심지에서, 훗날 카자르 유대인으로 변신하는 그들은 조선에서 변한기능을 일부 담당했었던 걸로 보인다. 사람을 등쳐먹는 기술로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유구한 전통이 있는 무서운 놈들인걸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서 적용하면
신라---진한
고구려---마한
백제 ---변한
장군총과 그외 많은 계단식 피라미드가 있는 집안현지역은 고구려영역이면서 신라영역이기도 했다.
광개토대왕이 신라의 부도에서 국강상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곳이 현재 집안현지역이다.
삼국시대 후반기에는 이 삼기능체계가 혼란이 있어서 서로 뒤죽박죽 되기도 하고 치고 박게된다.
역사흐름으로 봐서 당연한 수순이다.
그리고 신라가 같은 민족을 배신하고 당나라하고 붙어먹은게 아니라 신라와 당의 왕실끼리 혈연적으로 더 가까웠을 것이다.
삼국 모두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샤먼체제를 버렸으니까 혈연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선택지가 넓어졌을 뿐이다.
신라건 백제건 한반도에만 붙박이로 있었던것도 아니고…
<현대의 그림자정부 체계도>
10명의 킹이 있고 각각 부여된 기능이 있다. 그 핵심에 컨트롤하는 아눈나키 신과 짙은 혈통이 있다.
드럭과 이코노믹 석유 는 변한기능
군사, 마피아, 방아쇠국가들(북조선, 이란) 은 마한 기능
바티칸 그리고 숨어있는 종교인 크로올리의 흑마술집단은 진한기능
중공과 북조선은 서열상 종속관계가 아님을 볼수있다.
그리고 남한을 중심으로 놓고 보자면 이상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바로 인접해서 4kings구역과 붙어있고
1king의 군사력이 들어와 있다.
과연 남한은 어떤 기능으로 사용될지 재미삼아 보자.
마한으로 써먹자니 택도 없다.
변한으로 현재 기능하고 있는데 그럼 중공과 일본중 어디에 붙일지를 놓고 두 세력이 싸우고 있을 것이다.
진한 기능을 남한으로 옮기는건?
그 옛날 부도의 핵심보물들도 남한에 묻어놨고 한국이 미래에 정신문화의 수도가 될 것이다라는 밑도 끝도 없는 다양한 예언들도 있다. k팝으로 봐서는 맞지 않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정신문화라는게 아주 충격적인 내용일수도 있으니까 가능성은 있다.
결론적으로 조선지역과 에굽지역의 샤먼 정통성 싸움은 엔릴그룹과 엔키그룹(brothers of serpent)간의 분쟁의 표현이었다.
<샤먼제국의 분류>의 분류 / 殷은=에굽지역의 세력 , 周주=앗시리아
②신권통치에 대한 반발
시친 연대기에서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니비루 신들간의 반목 불화에 있지만 인터뷰에서는 도메인의 활동이외적압박요인이었다고 주장한다.
인터뷰의 기록과 기존역사서, 시친의 연대기를 같이 묶어봤다.
기원전 6,248년
지구에 남아 있던 구제국Old Empire 세력과 도메인세력의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이 전쟁은 자그마치 7,500년 동안이나 지속된다.
전쟁의 발단은 도메인 세력이 지구의 히말라야 산맥에 3,000명의 요원을 데리고
기지를 설립하면서 생긴다.
기원전 3,450-3,100년
도메인과 지구에 남아있는 구제국Old Empire과의 전쟁 덕분에,
더 이상 이집트에서는 구제국Old Empire의 요원들이나 “신성한 지도자”(Divine Ruler)들이
직접적으로 인간사회에 관여하고 개입하는 일이 없어졌다.
지도자의 자리는 모두 지구의 인간으로 강제 교체되었고,
우연찬게도 “Men”(맨)이라 불리우는 최초의 지구인 파라오가 나오게 됐다.
그는 이집트의 수도를 “Men-Nefer(The Beauty of Men)”이라고 짓는다.
(기원전 4000년 무렵 니비루의 아누 지구방문
기원전 3760년 수메르 지역에서 니푸르 책력적용-인간활동 번창
기원전 3460년 바벨탑 사건
기원전 3100년 상.하 이집트 통일)
기원전 2,160~2,040 년
구제국Old Empire과 도메인 세력의 전쟁이 악화되고 구제국Old Empire의 세력이 약해지자,
이집트에서 더 이상 구제국Old Empire의 요원이 “신성한 지도자”로 행세하며,
인간사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일이 없어졌다.
이런 ‘신성한 지도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고향 구제국Old Empire으로 돌아갔고
이집트에 최초의 인간 ‘파라오’가 나타났다.
(기원전 2333 단기 1년
기원전 2232 양자리 시대 시작
기원전 2160년 고이집트 시대가 끝나고 이집트의 제1중간기 시작
기원전 2100년 수메르지역의 우르에서 제3왕조가 시작
기원전 2060년 나부(마르둑의 첫아들, 열정적인 선동가이자 예언자)가 마르둑 추종자들을 조직화하다.
아브라함이 카나안 지역으로 파견되다. 왕들의 전쟁이 시작된다(신들의 전쟁이 아님)
기원전 2000년 아모리인들이 우르를 정복하고 바빌론 건설
기원전 1,351 년 ~ 기원전 1,347년
도메인 원정군은 이 당시 이집트의 아문사제(Priests of Amun)세력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아문사제들은 사실 구제국Old Empire의 가장 오래된 비밀조직 중 하나인, “Brothers of Serpent”의
요원들이였다.
(아멘호텝4세의 태양신 아텐만 신앙)
기원전 700년
고대 베다문헌은 맨 처음 그리스어로 번역되었고,
당시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인간사회에 최초의 “민주주의”개념을 도입시키게 되며,
좀 더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회구조의 기반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기원전 850년 아테네 등등 그리스 도시국가 형성
기원전 753년 로마건국)
기원전 630년
이집트의 구제국Old Empire 신들에게 정면도전하기 위해
도메인은 “유일신” 개념을 지구에 전파하게 되는데, 그 중 한 예가 조로아스터교 이다.
조로아스터는 도메인 IS-BE(영원불멸 존재)인 아우라 마즈다(Ahura Mazda)의 도움을 받아
페르시아 지방에 조로아스터교를 세우게 된다.
(조로아스터교는 메대아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의 국교가 된다.
해모수가 세운 나라가 메대아이고 페르시아는 부여.
고조선 입장에서 볼 때 조로아스터교는 이단으로 취급됨.
조로아스터교가 성장하면서 고조선은 소아시아 지역에서 물러나 동쪽으로 옮겨가게 된다.
조로아스터교와 관련해서 또 바쿠가 등장한다. 교주 짜라투스트라의 고향이 바쿠)
(기원전 612년 앗시리아의 가신국이었던 메대, 바빌로니아의 동맹군이 앗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를 파괴하다.
기원전 605년 메대-바빌론 연합이 앗시리아-이집트 연합을 물리치다
(세력중심이 이슈르에서 바빌론으로 이동)
기원전 604년 느부갓네살왕, 신 바빌로니아 선언
기원전 601년 신 바빌로니아가 팔레스타인에서 이집트와 맞서다).
기원전 559년
기원전 5,965년 실종됐던 히말라야 도메인 기지의 총 사령관이 마침내
도메인 수색정찰대에 의해 발견되게 된다.
그는 키루스 2세로 지구땅에 다시 환생한 상태였다.
(키루스 2세 : 페르시아제국의 건설자(재위 BC 559∼BC 529). 메디아를 멸망시키고
에크바타나를 수도로 하였으며 박트리아•칼데아 등을 함락시켜 이집트를 제외한
오리엔트를 지배하에 두었다.)
키루스 2세는 굉장히 특이한 정부 구성과 그를 신봉하는 본래 히말라야 도메인 기지 맴버들의
지원을 얻어, 페르시아지역에 그 당시 최대의 인간제국을 세우게 된다.
(기원전 563년 또는 624년 고타마 싯다르타 출생
기원전 560년 주요한 아눈나키신들이 모두 떠나다. 페르시아인들이 바빌론에 도전
기원전 556년 니비루 행성이 목격됨
기원전 553년 키루스2세, 바빌론에 무혈입성하여 마르둑의 손을 잡았다고 기록됨.
기원전 525~404년 키루스대제의 아들 캄뷔세스가 제27왕조로서 에굽 지배 시작)
<기원전 500년경 페르시아(부여)제국>
키루스대제=해부루
인터뷰에서 지구인 파라오와 인간파라오를 구분하고 있음을 볼 수있다.
지구인 파라오는 두가지가 있을 수 있다. 지구출생 아눈나키와 하이브리드 지구인
인간 파라오도 두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하이브리드출신으로 한정시키는게 합당할것같다.
③그리스 공화정(데모스주의)의 확산과 샤먼세력의 이동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으로 공화정이 확산된다.
하지만 인터뷰의 역사기록도 배화교의 등장에서 끝났으니 나도 여기서 마무리.
이제부터는 갈래도 너무 많고 복잡해서 명칭만 열거하기도 힘들어진다.
한국역사와 중공역사를 나누는 분기점도 데모스주의에 대한 입장차이에 있다.
한무제와 사마천은 샤먼체제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쪽이고
주몽의 고구려는 마한의 기능을 끝까지 수행하면서 다물흥방하려했다.
그결과 한무제를 역사의 정통으로 할당 받은 지역은 짬짜장공산주의가 됐고
샤먼체제전통을 할당받은 지역은 북쪽은 김일성 교조주의국가가 됐고
남쪽은 비이성적인 파쇼 자본주의 국가가 됐다.
④북두칠성 신앙에 대한 의문
우리 전통신앙, 무속 어디건 북두칠성이 중심에 있다.
인터뷰기록 : 기자 피라미드의 내부 환풍로는 오리온 자리, Canus Majora 자리,
특히 시리우스 자리(Sirius)들을 정확히 겨냥하도록 설계됐으며,
구제국Old Empire의 중앙행성제도가 있던 큰 곰자리와도 정확히 나열되고 있다.
북두칠성이 큰 곰자리이므로 우리 전통신앙은 구제국의 중심지에 초점이 맞춰진 체계 또는 그 파생물이라고 추정된다.
무속이나 민족종교에서 받드는 옥황상제를 비롯한 여러 신위들이 구제국과 관계된 영혼 또는 세력으로 볼수도 있다.
가치판단은 보류....
⑤마르둑에 대하여
드라큘라 영화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보내고 외로워하는 캐릭터가 자주 등장한다.
지구인 여자를 정식 아내로 맞았던 최초의 아눈나키인 마르둑이 그 모델로 추정된다.
아주 복잡하고 파격적이고 그래서 얘기거리가 많은 캐릭터이다.
시친연대기 :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가 바빌론에 도착하여 급히 에삭일 지구라트로 갔으나 마르둑은 이미 죽어있었다 (관에 미이라 상태로 누워있었다)
알렉산더는 자신을 신의 아들(마르둑의 아들)로 여겼다고 한다.
그 당시 신들과 샤먼들은 널리 씨를 퍼뜨리는게 일종의 의무였던거 같고 그게 인간사회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원래 사상인듯하다.
인간 ≠ 노예, 이방인
평민은 통치이념에 따라 좋은 세상일수도 있고 드러운 세상이 될수도 있음
마르둑은 역사에서 생사와 행방이 다소 불명확하지만 지금은 지구에서 아눈나키 위원회의 최고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⑥샤먼사제들의 활동내용
신을 받들어
모시고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활동
신의 혈연(하이브리드 인간들) 관리. 임무배정
신들간의 반목을 대리해서 분쟁 조장, 해결
마한, 진한 기능의 임명, 승인
달력운영. 학문 전수
<샤먼제국>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샤먼집단이 정착해서 새로운 부도를 세울 때 가장 중요시하는게 웅상,
휴도금인을 모시는 행위다.
책에서는 그것의 정체를 신통력이 높은 샤먼의 등신불 정도로 해석한다.
주목할 만한 발굴이 있는데 이란의 자그로스 산맥 부근에서 키3미터의 미이라가 발견되었음.
가슴에 얹혀진 물고기를 비롯 지역적 특징(자그로스 부근에 조선의 부도가 운영되었음)을 감안할 때
어느 시기의 단군의 미이라로 보인다
다곤, 다간: 블레셋인들의 주신
엘람어로 물고기, 엘람=예맥
함무라비 법전에서 창조자를 dagan으로
바빌론, 앗시리아 자료에서 dagan 신을 물고기 형상으로 도상
등신불의 사례 (단군과 관련없음)
⑦예언에 대하여
인구대량 감축에 대한 예언이 많다.
인구 70억의 지구를 관리하는 마르둑의 입장에서는 적정수용인원에 대한 문제일 것이지만,
아무리 수감자라해도 본질적으로는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 고차원의 개입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재해를 결정타로 삼아서 문제를 해결해보려는듯하다.
거기에 더해서 2060년에 니비루의 귀환이 있다고들 하고 니비루의 새로운 왕이 엔릴계의 난나르(sin)라고 한다.
마르둑 입장에서는 난나르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야 할 것이고 복잡한 상황으로 보인다.
환난이 있은 후에 신과 인간이 같이 살던 옛 황금시대가 다시 펼쳐진다는 꿈 같은 예언들도 있고
반면 아주 디스토피아적인 예언도 있다.
난나르가 직접 지구통치에 관여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시대가 될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봤자 3600년 니비루 주기에 맞춘 관리시스템 일뿐이다.
⑧실크로드에 대하여
가장 성공적인 역사조작 개념이다.
현재 굳혀진 국가상황을 옛날로 투사해놓고 그사이를 왔다갔다 했다는 길을 만들어놨다.
사실은 샤먼 집단이 지중해에서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개척한 길이다.
원주민들과 섞이고 정복하고 그러면서 역사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실크로드 남북로 갈림길에 누란이 있다.
거기서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백인여인이다.
누란이 낙랑이니까 아마도 낙랑공주 쯤 되는거같다.
이상 외계인인터뷰의 역사기록을 중심으로 여러 다른 기록들을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써놓고 보니 왠지…어느 쪽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한데…그런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은 관리자들에게 불안요소로 찍히면 어떤 식으로든 오염, 변질되기 때문에 순수성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인간은 인종 지역을 불문하고 모두, 인터뷰에 의하면 갇혀서 윤회를 거듭하며 영혼을 망각하고 있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인터뷰의 역사기록에서 히말라야에 3000명의 도메인 대원이 내려와서 기지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여타 다른 역사기록들과 대응이 안됩니다. 한국인들이면 우선 3000을 거느리고 내려온 환인 기록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환인 환웅 후에 단군시기가 되면 위치에 대한 기록이 강, 산맥, 여러 종류의 바다를 항상 언급하는데 그런 다양한 조건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두고 흑해(북해) 남해(홍해) 서해(카스피해) 아랄해 등 여러 바다가 있는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 지역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환인 환웅 강림지역을 파미르 고원이나 히말라야산맥으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쉽게 생각해서 도메인 기지가 파괴된 다음 그 얘기가 단군 얘기와 혼합되었을 가능성도 있긴 하겠지요.
또…. 인도의 힌두교 하면 무자비한 계급체계로 유명한데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수도 있겠지요.
에굽지역을 초기에 프타하의 영혼의 집이라고 했는데, 이때의 프타하는 엔키가 아니라고 합니다.
프타하라는 영혼이 초기에 그 지역을 장악했었으나 어느 시기부터 엔키류의 서펀트형제단이 차지한걸로 보입니다.
몇 천년을 두고 벌어진 일들이라서 진영 논리로 거칠게 구분은 가능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의도는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한국고대사의 역사위치에 대해 너무 황당하다고 느끼실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 세상은 거짓의 러시안 인형입니다.~~
첫댓글 조선의 역사를 조작하는 것은 전 세계의 역사를 조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유는 ... 조선은 너무나도 거대한 나라였으며 과거 레무리안 제국의 제2레무리안제국 입니다. 즉, 거의 전세계를 조선이 지배했지요. 간략히 말해 조선의 동의보감에 적혀있는 동식물은 북미에 있는 동식물 입니다. 현재 남한과 북한에 없는 동식물이 수두룩 하지요. 가끔 멕시코 동식물도 등장합니다. 웃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