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면 變質된다.‘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은 묵은 변질된 된장 같다.
지금 나라 문제를 일으킨 자들은 우리 땅에 묵은 자들이다.
나라 안에서 다른 목적을 위해서 살아 온지 묵은 자들이란 의미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역사와 전통에 뿌리를 두고 현대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굳은 절개(節槪)로
애국하고, 나라를 받들고자 하는 이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마음이 죽은 자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권력과 부귀영화는 이들이 열렬하게 갈구(渴求)하고,
오직 이것을 목적으로 쟁취하고자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기계적 냉혈 동물들과 같은 삶을 구현한다.
자신들의 삶을 만들고 구현해 가고자 할 때는 철저히 대한민국의 법을 강조한다. 그 법조문을 활용하여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모든 이들을 제거하는데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 편들이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 법으로 자신들을 다스리려 할 때는 무조건 부정하고 자신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법으로 취급을 한다.
법을 깡그리 부정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한다. 법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하고자 할 때는 대한민국 법으로 때려잡고, 상대방들을 제거하는 법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자신들이 불리해지거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위치가 되면, 부정하고 경시하는 법으로 일관한다.
종이 주인을 심판 하는 그 어떤 법도 적용될 수 없다는 꼭, 일본의 기준이 배후에서 상용(常用)되는 것처럼, 즉 우리의 기준이나 법이 아닌 암암리에 일본 기준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이들을 통해서 더럽게도 기분 나쁘게 하는 룰이 적용되어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내란죄 사태는 이를 여과(濾過)없이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움직임은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이라고만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우리를 둘러싸고서 휘몰아오고 있던 작용의 힘이 조절하는 배경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보여주는 사태 몰이라고 단정(斷定)하지 않을 수 없다.
한덕수대통령권한대형은 이런 점에서 정치적 한계와 어쩔 수 없는 인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분 역시 일본 문부성 비밀 장학금으로 젊은 때부터 일본과 코에 엮인 삶을 살아 온 분이라면, 금번 내란죄와 관련해서 우리나라와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 고윤기중은 1950년 말 일본 문부성 제1호 국비장학생으로 일본 유학길에 올랐고, 이때 윤석열도 아버지와 함께 일본에서 생활을 했던 관계로 일본에 대한 동경하는 심지가 발달 되었을 것이고, 그 배경이 일본에 충성하는 나라 정책을 폈을 뿐만 아니라 결국,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을 추락시키는 방향으로 나라를 몰아 온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도 이런 비밀리에 일본의 장학금으로 학교 과정을 했거나 평생 일본으로부터 매달 얼마간의 재정 지원을 비밀리에 받아 왔다면, 금번 대통령 내란 죄는 더욱 국가를 혼란으로 내모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교수(일본인 한국인으로 귀화자)가 밝힌대로 130년 전부터 일본은 조선인들을 친일 인물들로 만들어오는 재정적 지원이 지금까지 비밀리에 집행 되어져 오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지금, 대통령 내란죄 문제가 지지부진(遲遲不進) 되어오고 있음은 우리가 국가적으로 상대하기에 벅찬 배경이 작용되고 있음이다. 정치력에서 밀리는 듯한 형국이 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의 기반이 이미 오래 전부터 일본의 명령이면 군대보다 더 복종하는 한인들이 나라 안에 많아져 있기에, 지금의 국힘당처럼 말이다.
여기에 숨어 있는 일본 비밀 자금들로 어려운 시절부터 길들여오고 철저히 일본을 위해서 살아오는 현대판 친일 부역자들이 조직적으로 우리 지금의 사회 상황을 유린하는 중이라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전쟁에서 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당이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지 않는가? 이들은 자신들이 이루고자 한 목적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법을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마음대로 주물럭 대는데 그에 반해서 민주당은 예전부터 답답한 신사 논리로 대응(對應)하니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곳 마트에 들려서 된장을 한 통 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시커멓지가 않는가? 너무 오래 동안 그 큰 매장에 진열되어 있기만 했지 계속 팔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몇 년 전에는 이런 된장이 없었는데 윤석열정부 들어서는 한-태 관계가 예전만큼 안되고, 태국 시장에 한국 열기는 아예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있다.
앞 전 한국에서 가져다 주고 간 된장은 막 만든 된장인지라 색깔도 좋고 맛도 좋은데 그 된장을 먹기 시작하자 대소변이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3일은 그렇게 신진 대사가 막힘으로 해서 먹다가 중단하고 난 이틀 후부터 다시 신진 대사 순환이 이전처럼 잘 보기 시작했다.
그래도 한국 사람이 된장을 안 먹으면 안 되겠기에 마트로 가서 사 와서 보니 거멓게 변한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된장 찌개를 끓어서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우리 한인은 된장이나 고추장, 김치 등, 발효식품으로 우리의 건강생활을 지속하며 삶의 의미를 만들어 오는 한인들이다.
그런데 이런 건강생황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우리 가운데 섞여 살고 있는 일본인들, 일본을 숭배하는 친일 부역자들, 이들이 우리와 같이 된장처럼 하고 살면서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오래된 변질된 된장 같은 자들이다. 만일 우리 가운데 이런 이물질들이 섞이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 문제는 위협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이들이 섞여 살면서 겉은 된장, 발효 식품을 함께 먹는 똑 같은 한인들인 것 같지만 우리를 위협하고, 우리를 대한민국에서 거두어내는데 이들은 의식화 된 변질된 발효 식품들인 것이다.
대통령 내란죄도 바로 이와 같은 싸움인 것이다. 국제화 시대에 순수한 외국인들이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살 듯이 이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와서 살사면서 더블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인간 사는 세상으로 더할나이 없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제국주의, 즉 대한민국을 노리는 일본 백년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 내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다른 것이다. 이들은 6.25 세대와 6.25 이후에 태어나는 세대를 구분하여 빨리 6.25 세대들이 다 죽어서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전쟁을 모르는 대한민국 세대들은 일본 자신들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우리 사회를 끊임없이 오래된 변질된 된장으로 토종들을 거두어내는 짓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일 민주당이 이렇게 일본화 된 오래된 변질된 된장으로 우리 곁에서 우리처럼 똑같이 하고 살아오고 있는 이들 일본 숭배자들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들은 우리 사회 속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함께 하면서 은밀하게 우리의 건강 문제를 위협하면서 이런 내란죄를 일으키는 소시어패스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고 이런식으로 대처하기만 한다면, 나라가 언제 진흙탕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는가?
한덕수대통령권한, 오래된 변질된 된장과 같은 인물이다. 이럴 때는 속전속결이다. 머뭇거리고 이전에 민주당에서 일한 사람이라고 정에 매여 시간 끌면 그것은 저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본인이 말하지 않았는가?
금번 내란죄는 저들 움직인 자들만 겨냥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일본과의 관계 문제가 온 나라 국민들 앞에 드러나도록 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힘당의 존재를 스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다시 살아나도록 남겨 놓는다면, 또 다시 진화되어 지금보다 몇 배로 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지금 이들은 이간계(離間計)를 쓰고 있다. 우원식국회의장을 이들을 건들고 있다. 여론이 이들 손 안에 있기에 우원식국회의장을 띄우고, 교만해 지도록 부채질을 하기 시작하지 않는가?
이런 방식은 민주당의 내분을 노리는 것이다. 내분은 우리 역사가 매 시대마다 국가가 무너졌을 때, 나라 밖의 적들이 이 내분을 활용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전형적인 일본 제국주의 작전 방식이자 훈수 정치의 마로미터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추락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놓고서 현재 자신들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추락시켜 놓고서 빨리 회복되지 못하도록 시간 끌기 작전으로 나오고 있지 않는가? 오래된 변질된 된장이 이런 것이다.
이들이 바로 이런 성질의 인간들이다. 발효 식품은 인간에게 좋은 물질이다. 노화를 방지 하는데 탁월한 물질이다. 하지만 변질된 발효 음식은 인간 신체를 부패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부패균들이 득실되는 것이다. 오래된 변질된 식품과 같은 자들은 우리 사회를 부패시키고 온 나라 사회를 부패균들이 득실되도록 해놓는 것이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 오래된 변질된 된장 같은 자들을 마구잡이로 키우고 배양해 내 놓음으로써 지금의 우리 사회는 부패되고 부패균들이 득실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금번 비상계엄령 사태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민주당이 이런 성질을 모르고 계속 법으로 미적거리가만 한다면, 이들 부패는 더욱 우리 사회를 부패 몰이로 일본이 좋아할 상태로 내몰아갈 것이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도록 준비되어 온 인물이란 점이다. 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도 이런 점에서 같은 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반국가적인 권한대행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민주당이 나라를 이런 불안전한 환경으로부터 구해내고, 완전한 해결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들 대권을 잡기 위한 측면에서 눈가림식으로 해결하고 지난다면 다음은 이보다 더 힘든 나라 상황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아직 나라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먹고 살아야 할 문제들이 급하겠지만 이 참에 바로 잡고 완전히 나라가 회복되고, 일본적인 경향을 완전히 거두어내어야 삶의 터전에 진정한 희망이 싹트고, 행복을 누리는 나날이 펼쳐지는 우리의 사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