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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싶은 이야기 연락해 LA에 휘날리는 한성의 깃발(수정 완결판)
김준하 추천 0 조회 412 05.01.26 12: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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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9 01:25

    첫댓글 Dear,빵야우!세월이 참 빠르네 그려. 올해도 또 한번의 신변 변화가 있었지만,늘 꿋꿋이 현실에 순응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너의 모습에서 건강한 미래를 본다.잘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것 알고 있지만 스트레스도 문제이니, 그때그때 확 날려 버리시고,내년에는 모든것 잘 풀릴것 같으니,화이팅!!!

  • 작성자 04.12.29 14:23

    성부 격려 고맙네. 지난번 남근이 글 잘 읽었구, 남근에게 전한다. 명동성당에서 영세 받을 때 나의 대부 역할 했던 친구. 성당을 지날때면 항상 너를 생각한다. 캐나다에서 잘 준비해서 미국으로 건너와라. 뉴욕이나 LA가 편할게다. 너희 형제 자매분들은 모두 안녕하신지. 스페인 명근 소식 궁금하다. 전화번호 알려다오

  • 04.12.30 21:17

    사랑하는 준하! 올리는 글 잘 읽고 있네. 중학교때 느낌 그대로 글도 잘쓰고 여전히 미남이네. 근데 최근의 사진. 바로 언젠가 옆에서 본 사람인듯해 놀랐어. 인생의 회한 누군가 없겠나. 준하야. 근데 돈 벌려고 의욕적으로 새 로운 일 시작하는것도 좋은데 지금 하는일 최선을 다하레이. 한겨레 기자(언론기자)도 좋은

  • 04.12.30 21:22

    직업 이데이. 돈은 태어나면서 타고난다고 하더라. 너의 그 뛰어난 문필실력를 발휘하는것도 세상 을 위해 의미있는일이라 생각한다. 하고픈 말은 넘 많은데 나 지금 소주한잔 했거든. 나중에 만나서 얘 기하자.

  • 04.12.31 08:54

    준하야 새해엔 네 옆구리가 체워졌으면 좋겠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어우러지는 닭의해가 되길 바란다. 화이팅.....

  • 04.12.31 11:15

    준하! 잘 지내니? 사진보니 신수가 훤한데! 을유년 에는 좋은 일만 생기고 부자 되길를 기원한다

  • 작성자 04.12.31 12:01

    윤식, 좋은 충고에 감사하네. 이곳 언론계 주변에서 아까운 '글빨' 살려보란 얘기 많이 듣네. 글쓰기에 전념해서 승부를 내볼까 하는 욕심도 있네만 늦은 감이 있고.. 자네는 무슨일로 술을 드셨는가. 중학교 1-3반땐가 백찬기 작문 선생님 담임인가 같은 반 했던것이. 순진했던 너의 얼굴 얼마나 변했는고. 사진올려보레이

  • 작성자 05.01.01 13:01

    오늘 김취학놈 전화 왔다. 노라노 다방에서 시작된 얄개전 시절 떠오른다. 막걸리에 흔들리던 젊은 날 청춘. 덕성여고 정희였던가. 크리스마스 이브밤 서대문 아파트사건. 화교출신 경옥이는 임형춘네 집에 내가 데려 갔는데 작년에 알고보니 너 김취학이가 뒷다마 쳤더라. 쓰발놈아, 두고보자, 죽써 개준격이네~ shit!

  • 05.02.03 21:03

    준하 이러게 나마 연락할수 있으니 무척반갑구 보구싶구나 건강하구 좋은일많이생기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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