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한 참에 다 볼라먼 일을 못 허것고 서너꼭지 읽음서 피식피식 잇고 앙것그만요. 책 맹글아 논 거요? 아니먼 맹글아도 쓰것는디... ^^
영판 재밋지라우 ㅎㅎㅎ 일상생활속의 현대판 전라도 말 입니다.. 하도 아까워서 몬테논거요
차말로 우리동네말 다나왔쏘잉!! 근디 저도 시방 퇴근해야되야서 다 못보고 후재또 볼랑만요.. 제미지요야온달성님..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꼼짝못하고 다 읽었네요....참말로 재밌어라이~~~
두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첫번째는 "이삐게 생개서 "에 한 표, 두번째 개시키 이약-개키우기 너무 귀찮은디. 저도 미치겠어요. 정도 안 들고
웃어도 웃어도 끝이 없는 전원일기를 중간만 봤네요 애껴 뒀다가 담에 볼려고요. 온달님은 괴로울 망정 덕분에 즐겁습니다. 그런데 내 사는 것이랑 일치하는 것이 있어 더 재밌고 동정도 가고 옛날에 내가 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괜시리 또 화가 나고 그럽니다.
첫댓글 한 참에 다 볼라먼 일을 못 허것고 서너꼭지 읽음서 피식피식 잇고 앙것그만요. 책 맹글아 논 거요? 아니먼 맹글아도 쓰것는디... ^^
영판 재밋지라우 ㅎㅎㅎ 일상생활속의 현대판 전라도 말 입니다.. 하도 아까워서 몬테논거요
차말로 우리동네말 다나왔쏘잉!! 근디 저도 시방 퇴근해야되야서 다 못보고 후재또 볼랑만요.. 제미지요야온달성님..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꼼짝못하고 다 읽었네요....참말로 재밌어라이~~~
두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첫번째는 "이삐게 생개서 "에 한 표, 두번째 개시키 이약-개키우기 너무 귀찮은디. 저도 미치겠어요. 정도 안 들고
웃어도 웃어도 끝이 없는 전원일기를 중간만 봤네요 애껴 뒀다가 담에 볼려고요. 온달님은 괴로울 망정 덕분에 즐겁습니다. 그런데 내 사는 것이랑 일치하는 것이 있어 더 재밌고 동정도 가고 옛날에 내가 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괜시리 또 화가 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