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탄생 약 6개월...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 500명 돌파!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그리고 드리미러님 280 렐리 출전 영양보충 겸 장위동 첵관에서 (일요일 휴무)에서
영계에다 삼 과 당귀 대추 찹쌀 넣고 푹 삶아서
한마리씩 뜯으면서 영양보충도 하고 곡주도 마시고
오랜만에 회포나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동안 회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 카페를 위해 수고가 많으셨으며
서로간에 조금이라도 맘속에 담아두고 있었던
서운한 감정일랑은 다 풀어버리고
잔차타는 것이 즐거워서 만나는
그런 순수한 모임으로 거듭납시다.
만나는 시간은 여러분께서 좋은 시간을 리플로 달아주시면
가장 많이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문자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