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들어간 친구들 일요일에 들어간 친구들 비가 왔는데도 모두 잘 들어간 모양일세...
역시 일요일에 비올줄 알고 우산 들고 가길 잘 했지...ㅋㅋ
하나미 이후로 한달만에 보는 친구들도 있고 새롭게 첨보았던 분들도 있고 어쨌거나 저쨌거
나 다들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임시회장인 재면이 (얼굴로는 명예 회장인디...) 그날은 조용(?)했던 병현이 동지사에서 오신
변봉열, 권호준 , 이치만 (10000엔)상ㅋㅋ 그리고 이야기도 못해보고 간 이혜경상, 고베대학
의 멋쟁이 운호와, 쇼이치 정일이, 홍범이 그리고 전시회하느라 피곤했는지 일찍 곯아 떨어
진 동석이와 끝까지 잘 챙기는 창근이, 집에 일찍가는거 처음 본 효은이, 자매는 용감했다의
주현이와 칠원윤씨 혜진이, 역시 같은 칠원 윤씨인 대판 산업대의 영준이하고 겉모습만 비
boy 동철이, 랩퍼 일병 김병일..이 아그들 끌고오느라 고생했을 현정이, 꽃집 (moon화
원) 문단속하고 왔는지 늦게온 민선이, 얼떨결에 불려온 동화, 술 안마시고 연신 콜라만 마신
지원이, 친구같은 태영이랑 영희 (둘 중하나가 나이들어 보인다거나 젊어 보인다는 것임 ㅋ
ㅋ), 영희랑 같이 동경물 먹고온 수연이..아...재경이랑 마시마로 석마로도 있었구나...........
음..또 빠진 사람 있나???
여러분 다들 즐겁게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의 트위스트~~~~~~~!!!
첫댓글 형~~ 대단하시네여~~~ ㅋㅋ 이름 다 기억하시넹~~~~~
역쉬 민영 오라버님^^ ㅋㅋㅋ 그러나 코 고는 소리가 굉장하시던데여.. ㅋㅋㅋ
사실은 코로 비트박스 연습 중이었음 ㅠ.ㅠ,, ㅋㅋ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 민영오빤 역쉬....ㅋㅋ 다음번엔 저두 본연에 자세로 돌아가 한번 끝까지 놀아보겠습니다....^^'
이름 기억해주셔서 감사함다....꾸벅 유머하신분!!
민영이 오빠 넘 머쪄!!!
잘생각해보세요 ... 저 빠졌어요
민아 일단 사람만 포함시킨건데....ㅋㅋ 농담이고 ...민이가 빠졌구나!! 먄~~~ ㅋㅋ 나의 뇌세포를 너의 접착제로 붙여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