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남구(南區)
포항시의 남부에 있는 구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393.03㎢이고, 인구는 22만 613명이다. 포항시 남구청은 대도동에 있다.
1896년 13도제가 시행될 당시 이 지역은 경상북도 연일군(延日郡)과 장기군(長鬐郡)에 속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군이 영일군으로 통합되었으며, 이때 신설된 포항면(浦項面)을 비롯해 17개 면이 설치되었다. 1917년 포항면은 지정면(指定面)과 형산면(兄山面)으로 분할되었으며, 1931년 지정면은 포항읍으로 승격하였다. 1938년에는 포항읍이 형산면 전역과 대송면 일부를 편입하여 28개 동으로 확장되었고, 1942년에는 창주면이 구룡포읍(九龍浦邑)으로 승격되었다. 이어 1949년 포항읍은 시로 승격하였으며, 1973년에는 제철동이 신설되었다. 한편, 영일군에서는 1980년에 연일면과 오천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6년 대보출장소가 면으로 승격하였고, 1991년에는 지행면이 장기면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에는 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 포항시가 출범하며 남구와 북구가 신설되었다. 2010년에는 대보면이 호미곶면으로 개칭되었다. 2025년 5월 기준 남구는 3개 읍[구룡포읍 · 연일읍 · 오천읍], 4개 면[대송면 · 동해면 · 장기면 · 호미곶면], 7개 행정동[상대동 · 해도동 · 송도동 · 청림동 · 제철동 · 효곡동 · 대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형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서부 지역을 흐르는 형산강 하류 및 대각천 유역과 동남부 지역을 흐르는 장기천 · 대화천 유역에 각각 충적평야가 좁게 발달하여 있다. 산지는 대송면에 있는 운제산과 오천읍의 삼봉산을 제외하고는 300m 미만의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토지는 임야[65%]로 이용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그 외는 경지 15.8%[논 9.5%, 밭 6.3%], 공장 4.2%, 대지 3.7%, 하천 2.8%, 도로 2.5%, 학교 0.3%, 기타 5.2%로 이용되고 있다.
제조업이 대표적인 산업이나 상업, 서비스업과 농업, 어업도 주요한 산업이다. 농업은 관내 모든 읍면 지역과 제철동, 효곡동, 대이동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지만 장기면에서 가장 활발하다. 주요 농산물은 쌀. 보리와 각종 채소류[특히 부추]이며, 소를 비롯한 각종 가축의 사육도 행해지고 있다.
어업은 바다에 연한 구룡포읍을 중심으로 장기면, 호미곶면, 동해면 등에서 이루어지는데, 연근해에서 꽁치, 오징어, 복어, 멸치 등의 어류가 많이 잡히며, 우렁쉥이와 광어 등의 양식도 활발하다. 철강업과 관련 업종[조립금속업]은 포스코 외에도 포항철강산업단지[1~4단지]에 약 209개 업체가 입주해 1만 9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상업 및 서비스업의 경우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 및 통신업 등의 순으로 종사자가 많다. 도소매업은 상대1동과 효곡동에서, 숙박음식점업은 상대1동과 해도2동 및 오천읍에 발달해 있다.
항공교통으로 동해면 도구리 일대에 포항경주공항이 입지해 있다. 교통은 동서 방향으로 국도 14호선과 국도 20호선이 경유하며, 남북 방향으로 동해고속도로(울산-포항)와 국도 31호선이 지나간다.
문화유산으로 장기면에 포항 장기읍성과 모포줄, 동해면에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 등이 있고, 호미곶면에는 호미곶 등대가 있다. 관광지로는 호미곶해맞이광장 및 국립등대박물관, 오어사, 영일만온천, 포스코, 해군항공사령부 항공역사관, 구룡포근대역사관 등이 있다.
대한민국 내륙 최동단에 위치한 도시. 경북 동해안 영일만에 동해와 접해있다. 1995년에 영일군을 통합하면서 도농통합시를 이루었고, 1970년대 포항종합제철 (현재 포스코)이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제철도시로 성장했다.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이다. 구룡포의 과메기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면적 1,128.76㎢, 인구 488,683(2025)
첫댓글 포항시 남구 관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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