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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나의 이야기 신랑은 안 오고..비행기는 안 뜨고
이사빛 추천 0 조회 123 05.07.23 16: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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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7 22:48

    첫댓글 어찌보면 이사빛님에게서는 이 때가 가장 아름다웠던 한 때가 아니었을까요?

  • 작성자 05.04.08 07:04

    늘 그날이 생각이 나죠....어제 일어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한 날인데....웨딩드레스가 맞는게 없어서 고치고 그랬는데....그때 내 허리가 22반이었거든요..상상도 안갑니다...ㅋㅋ 내 허리 돌려주라~~제발....흑...

  • 05.04.08 11:42

    어머 정말? 싸빛님 허리 돌리도.......

  • 작성자 05.04.08 15:43

    거짓말 아니어유~!! 3년전만 해도 허리 25이었는데....다음에 우리가게에 오면 내 바지 보여줄께...ㅋㅋ 안버리고 놔두고 있거든요.. 이번에 옷장정리하면서 안버리고 놔두니깐..식구들이 웃어요!!

  • 05.04.08 21:11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저보다 딱10 일 늦게 결혼하셨군여??ㅎㅎ

  • 작성자 05.04.08 20:49

    감초님..정말요? 5월10일 이세요? 같은 해? ...하하..그럼 친구네요!!

  • 05.04.08 21:13

    같은 해 5월 3일입니다..저두 당일 오전까지 출근해서 근무하고 이발소들러서 오후에 장미예식장에 겨우 참석하구..ㅎㅎ 비참했답니다..

  • 작성자 05.04.08 21:47

    아...5월 3일...ㅎㅎ 장미예식장? 청량리 맞죠? 예전 한림대 동산성심병원 맞은편....거기인가요? ㅎㅎ

  • 05.04.09 18:04

    답십리 명문예식장 맞은편이죠?? ㅎㅎ

  • 작성자 05.04.09 19:49

    아...그렇구나..이름이 낯이 익었거든요...명문예식장도 잘알지요....신답역 맞은편에...^^

  • 05.04.14 10:49

    ㅎㅎ여기서도 새로운 인연이...우리나라 사람들 모여앉아 이야기 하다보면 다 사돈에 팔촌이라도 된다고하는말이 실감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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