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티 사이클


한국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09년 스트라이다..휠과 스포크, 프레임색상을 일체화시켰다.

가변식 크랭크를 채용하여 속도를 좀 더 낼수 있게 만들었다.

18인치 스트라이다.이 녀석은 키가 큰 사람들이 타야될 듯..미니벨로라고 하기엔 좀 징그러운 느낌이..ㅎㅎㅎ






09년에 출시되는 메리다 미니벨로들








오우~~ 자전거야 예술품이야...@@



이걸타고 산악을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나...







로라가 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서 핸들을 꺽어 좌우회전과 댄싱까지 연습할 수 있다.


자전거에 케리어백과 메신져 백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신봉철 선수의 자전거강습하는 모습















캬~~ 멋있다!

싱글기어 방식으로 뉴욕의 노란택시를 표현했다고 한다. 탑튜브에 택시면허증까지 붙어있다는...ㅎㅎ



싱글기어라 잔고장이 없을 것 같은데...심플하니 멋있다.


잔고장 없다는 야마하의 전동자전거...엔화상승으로 가격이 너무 올라 탈이다.

인터널방식의 기어방식으로 일본틱한 맛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았다.



와우~~큼직한 바구니! 택배해도 되겠다^^


요즘은 승용차위에 자전거 1대쯤 케리어를 해야 삶에 여유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나...암튼, 자동차에
케리어 장착해서 자전거 달고 다니는 것이 유행아닌 유행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참에 나도 하나 달아볼까..ㅋㅋㅋ



이번 바이크쇼에서는 미니벨로가 유난히 많이 전시되었던 같다.

컴팩트함과 실용성! 아름다운 디자인....이 모든것이 미니벨로의 매력으로 끌어들이는 것 같다.



프레임 데칼에서 세련된 곡선미가 넘쳐난다. 왠지 이 자전거를 타면 질주본능이 되살아 날 듯...








미니벨로에도 리어샥이 달려있다.


아...탐난다...;;

고놈참,,,, 운동 좀 되긋네...ㅋㅋ

첫댓글 멋진데요...함가고보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