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과 황정음의 팬들이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의 제작발표회에 쌀 드리미화환을 보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골든타임'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선균, 황정음 응원 드리미화환은 이선균 공식팬카페 '바이러스존'과 'DC이선균갤러리', DC황정음갤러리' 등에서 430kg을 보내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등이 참석해 각자의 배역과 드라마를 소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부산을 배경으로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의사와, 그에 맞서는 이윤추구 형의 의사들.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성장형 인턴들이 응급실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특별한 인연을 통해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들어 나간다. 드라마 '골든타임'은 사고 발생 후 응급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효과가 가장 좋은 시간을 뜻하는 단어로, 절체절명의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지난 5월부터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드라마 '파스타'의 권석장 PD와 '산부인과'를 집필한 최희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된다.
MBC '골든타임' 제작발표회 배우 이선균 황정음 응원쌀 드리미화환 진행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