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75년에 졸업한 2부의 박지만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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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대대경인"의 카페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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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두 없구 운영자의 코멘트두 없구..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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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동아리인 카페를 개설 했으면 무슨 목적이나 이슈가 있어야 할텐데.. 운영자는 전혀 그런것 이 없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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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러보면 한심 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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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도 졸업생의 모임인 http://www.daekyong.wo.ro 에를 가보면 몇십명도 안되는곳에서 운영을 알차게 하고 재미 있게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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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후배님.. 우리 활성화 시켜 봅시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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