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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부작용(?)으로 알려진 명현현상(瞑眩現象)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프로폴리스를 먹기 시작하여 3-7일정도 지나면 몸에 종기가 나거나, 몸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두통 ,미열등이 있기도 합니다. 이는 부작용이 아니라 ,명현현상(호전반응)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명현현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납니다.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하여 끊지 마시고 계속 섭취하여 주십시요. 회복 과정에서 독소를 배설하고 노화되고 병약한 세포들이 건강한 세포들로 교체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체내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는 사람 등 체내에 잔류독소를 많이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호전반응은 심하게 나타납니다.
한방치료에서 보이는 명현현상(瞑眩現象)이라는 것과 비슷한데, 두통, 두드러기, 가려움, 설사 등이 나타나거나, 평소에 병들었던 부위나 약했던 부위가 집중적으로 아프기 시작합니다.
호전반응이 나타나는 시기도 사람에 따라 다른데, 보통 빠른 사람은 1주일, 늦게 나타나는 사람은 1~3개월 후에 나타납니다. 호전반응이 나타난다고 음용을 중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일단 평소의 3분의 1의 양으로 섭취량을 줄이며 증상을 지켜보며 계속 음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두드러기등이 참을 수 없을정도로 너무 심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음용을 중지하십시오. 호전반응의 고비를 넘기면, 차츰차츰 증상이 줄어들다 없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몸이 한결 좋아진걸 느끼게 됩니다. 호전반응은 보통 15일~ 수개월까지 개인에따라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아나운서 멘트) 그런데 바로 다음날부터 아들의 피부가 부어오르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 방송 전편 보기 : SBS뉴스추적 - 만병통치의 유혹 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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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섭취후 1주일이 지나서 발현됐다면, 호전반응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
체내의 병근(病根)을 배설하는 프로폴리스의 명현현상(瞑眩現象) 또는 호전반응(好轉反應) 부작용과 혼동되고 있는 것에 '호전반응'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것을 '명현(瞑眩) '이라 하며 한방약을 복용한 결과 병이 좋아지는 과정에 부스럼, 습진, 가려움증, 피로감 등 예기치 않은 반응들이 일시적으로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반응은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없이 약효없음" 이라고 할 만큼 약의 효과를 신체에 미치고 있다는 것으로 대단히 중시되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를 먹은 경우에도 병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반응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된 증상으로서는 얼굴과 몸의 어딘가에 습진, 부스럼이 생기고, 탈력감, 가려움, 변비, 설사, 눈꼽, 미열, 발진, 손발의 저림, 관절통, 두통 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데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프로폴리스 단 한 방울로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대량을 섭취해도 전혀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욱 이상한 점은 프로폴리스의 경우 암환자로서 호전반응이 나타났다는 얘기는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놀랄 정도의 많은 양의 프로폴리스를 섭취해도 이렇다할 호전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사례가 많고 프로폴리스를 섭취시 분명 암 병소는 점차 줄어든다고 하는데 정작 명현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병이 없는 일반인들은 이런 명현현상이 나타났을 때 프로폴리스의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명현현상 때문에 원래의 병이 악화하거나, 다른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작용과 호전반응의 다른 점
약물 부작용과 프로폴리스의 호전반응이 다른것은 반응이 나타나는 시기에서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알레르기성 반응(또는 부작용)이라면 먹었거나 바른 직후나 혹은 1일~2일 후에는 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후의 반응은 5~7일 또는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게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같은 반응이 되풀이하여 나타나며, 이것이 점차 가벼운 증상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 '알레르기'반응과 크게 다른 점입니다.
약물 부작용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듭되어 고통이 심해지는데, 반해 프로폴리스의 호전반응에서는 한차레 고비를 넘으면그 후에는 신체가 정상적으로 돌아와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프로폴리스를 섭취 후 호전반응을 극복함에 따라 점점 신체의 컨디션이 개선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 뚜렷이 인지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프로폴리스 명현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말입니다.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인데, 대체로 3~10일 정도로 자연히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2주일이상 계속되는 사람도 드물게 있지만,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전반응이 일어나는 사람과 일어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또는 반응이 나타나도 곧 없어지는 사람과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주목되는 것으로 호전반응은 표면에 나타나고 있는 병의 증상이 중하다고 해서 오래 계속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흔히 말을 하지만, 과거 또는 현재에 식품 첨가물과 약을 많이 복용하고 있는 사람과 동물성 지방, 당분, 자극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호전반응이 심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항상 운동을 하고, 약 신세도 지지 않고, 식생활도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옛부터 “호전반응은 체내에 있는 독소 배설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사고방식을 좀 더 심화시키면, 여태까지 체내에 있었는데 몸의 면역기구와 자연 치유력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병근이 프로폴리스 등에 의해서 이런 힘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호전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캄캄한 실내에 있었을 때는 눈에 띄지 않던 쓰레기와 먼지가 밝아짐과 동시에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여, 청소를 해서 모두 함께 버리려고 하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즉, 체내의 청소부에게 실내를 깨끗이 하도록 빛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폴리스의 활약이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호전반응은 지금까지의 건강치 못한 몸이 건강한 몸으로 바뀌는 단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그대로 계속 프로폴리스를 먹어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혹시 걱정이 된다면, 일시적으로 프로폴리스를 중지하던가, 양을 줄여서 증상이 가라앉는 것을 기다려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 출처: 여기 ) 프로폴리스 다른 약과의 병용 프로폴리스는 자연건강식품으로서 다른 약과 병용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치료목적의 병원의 치료의약의 효능을 더욱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병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프로폴리스는 한약이나 양약을 혼용하여 드셔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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