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기온,
봄을 재촉하는 비가 왔습니다.
이제
농부의 손이 바빠질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감자심을 두둑에
우리가 직접 만든 거름을 넣고
흙과 섞어서 준비했습니다.
어느정도 발효가 된 후에 심어야겠지요..
첫댓글 수녀님 정성에 최고힘내세요.
첫댓글 수녀님
정성에 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