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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존 칼빈도 유대인인가?
하토브 추천 0 조회 149 12.03.13 03:4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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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3 09:18

    첫댓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율법을 완전히 준수하면 그 보상으로서 영원한 구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다음의 문제 곧 우리가 완전히 복종할 수 있는지와
    그 공로로 확실히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검토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율법의 무력함이 나타난다.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므로 우리는 약속된 생명을 받을 수 없고 다시 순전한 저주로 떨어진다.”
    위 말은 '칼빈'이 한 말입니다. ◀ 하토브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2.03.13 09:21

    결론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도덕법에서도 자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덕법을 안 지켜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도덕법으로 정죄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도덕법을 범했다고 우리의 의롭다고 선언하신 하나님의 선언이 취소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칼빈은 [기독교강요 2부] 7장 15절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율법은 이제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폐기되었다.” ◀ 하토브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2.03.13 09:31

    다시 한번 명확히 말하거니와, 이 세상의 아무도 율법을 지켜서 구원얻는 사람이 없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점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구원얻은 다음에 성화되는 과정도 율법을 좇아서 성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토브-

  • 12.03.13 09:33

    도덕법의 용도는 삼중적입니다.
    첫번째 용도는 우리의 연약함, 불의, 정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망하도록 함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우리가 피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의 용도는 약속들대로 움직이지 않는 자들로 하여금 위협에 의해 자극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셋째 용도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이 율법의 권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셨다는 상상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건(독실)하고 거룩한 삶의 영원한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 12.03.13 09:34

    그러므로 그것이 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법정의가 항상 일정하고 일관성있는 것처럼 불가변해야 합니다.”

    (번역 하토브)

  • 12.03.13 09:59

    하트브님께서 직접 등록한 게시물 160번 글[경계해야 할 양대전선] 중에서 .. 사랑님 참고바랍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는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며, 율법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 하토브님의 말입니다.

  • 12.03.13 10:34

    내이름 거론하지마십시오 율법버리고 편하게 사세요~
    님은 노년이 엄청 외로울 겁니다 인터넷상에서 사람이 직접 보이지 않은다고 해서 싫다는사람끝없이 이름들먹이며
    스토커 하지만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은 님곁에 아무도 남지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 못하기에 일방적인 댓글 태러를 자행하는겁니다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간섭 쟁이로 유명해질겁니다 님은....

  • 12.03.13 10:33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님~ 잘 생각해보세요 ^^

  • 작성자 12.03.13 10:36

    성령께서 지켜주심을 목도하는 것이지요. 그분이 지켜 나가심을 보고 찬양하며 안식하는 것입니다.

  • 12.03.13 10:38

    하토브님~ 저 위에 있는 두개의 질문에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토브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2.03.13 10:43

    기독네티즌님은 끝없이 실시간말을바꾸는 자입니다 그리고 율법에 관해서 수백번 똑같은 질문하고 답을해주면 한글자도 안보고 또다시 율법으로 구원을 얻습니까?? 하고 앵무새 작렬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양심도마비가되어서 상대방이 싫다는행위를 끝없이하는 양심불량자입니다
    율법을 버린자의현주소입니다

  • 12.03.13 10:46

    디모데전서 1:5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선한 양심을 버리고, 그 신앙 생활에 파선을 당하였습니다.

  • 12.03.13 10:48

    우리는 도덕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율법이 말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도덕법에서 자유하지 못하다면 우리는 율법의 정죄로 저주 가운데 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 12.03.13 11:16

    기독네티즌 법이겠지요~님이 만들어낸 기독네티즌법 해서 끝없이 율법을 버리는행위를 하지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지요 그들도 님처럼 성경구절을 도배를 하고다녔지요 하지만 그들은 말따로 행동 따로였지요
    전혀 성경말씀을 지키지않았지요 입으로는 성경구절외치고 행동은 자기법=자기율법으로 살았지요

  • 12.03.13 11:36

    해서 1초간격으로 말이 바뀌고 거짓말하고 자기를 알아주지않는다고 땡깡부리고 귀찮게해서 사람을 질려버리게 하지요 각오하세요 네티즌 님처럼 그런행위가 차곡차곡쌓이면 혈육들도 님을 떠나는 날이옵니다

  • 작성자 12.03.13 10:37

    << 그러므로 율법의 교훈은 그리스도에 의해 손상당하지 않았으며 가르치고 권면하며 책망하고 바로 잡음으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적합하게하며 준비되게 해줍니다>>
    여기서 우리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말합니다. 믿는 자들에게 바로 거울이요, 책망과 바르게함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3.13 10:45

    << 또한 칼빈은 [기독교강요 2부] 7장 15절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율법은 이제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폐기되었다.>> ” 이런 말이 어디에있습니까? 기독네티즌님이 제조해낸 말로 들리는데요?

    이 번역이 잘못된 사실은 이미 제가 쓴글 칼빈과 율법에서 비교 설명되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증거인데 바로 율법 폐기론자들은 남이 반박한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앵무새처럼 계속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미 제가 로마서 8장 1절의 번역상의 차이를 보여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마태 13장 13절을 들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 작성자 12.03.13 10:46

    귀라고 설묭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칼빈과 율법이라는 글로 다시 돌아가서 그 번역이 엉터리임을 확인해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3.13 10:49

    << 결론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도덕법에서도 자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덕법을 안 지켜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도덕법으로 정죄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도덕법을 범했다고 우리의 의롭다고 선언하신 하나님의 선언이 취소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

    크게 오해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덕법을 안지키면 구원을 못얻는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율법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고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여김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그들이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며 믿는 자들인데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로 여김을 받는다고 말

  • 작성자 12.03.13 10:51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지키는 무법주의란 말입니다요! 은혜 무법주의라 하지요!

    << 결론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도덕법에서도 자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덕법을 안 지켜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도덕법으로 정죄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

    이것이 바로 은혜무법주의라는 것입니다. 양심에 철판깔고 다니는 것이지요. 이러하니 간통을 해도 정죄되지 않는 양심에 철판 깐 사람들을 양성해내는 무법주의라는 말입니다!

  • 12.03.13 10:52

    율법은 죄인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죄인을 용서하며 오히려 의롭다고 선포합니다.
    이것이 율법 아래 있으면서 동시에 복음 아래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율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가 복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율법과의 관계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 12.03.13 10:52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은 곧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의미와 이제는 율법에 의해서 정죄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할례와 각종 절기,그리고 제사와 여러 민법들을 그리스도인들이 지킨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여전히 율법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셈이며
    그는 율법의 저주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나 신앙적인 유익을 위해서라면 몰라도
    단순히 율법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지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위험한 일입니다.(참조 갈 5:4)

  • 12.03.13 10:53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 12.03.13 10:54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12.03.13 10:55

    율법주의(갈라디안주의 포함)와 방종주의(무법주의)는 경계대상이 맞습니다.

    율법주의란
    좁은 의미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서는 각종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상이며
    넓은 의미로는 자기 행위로 구원을 비롯한 각종 복을 얻으려거나
    하나님 앞에 공로를 쌓아 의롭다함을 얻으려고 하는 사상입니다.
    또는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 후에는 행위로 구원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이 부류에 넣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2.03.13 10:52

    <<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율법을 완전히 준수하면 그 보상으로서 영원한 구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다음의 문제 곧 우리가 완전히 복종할 수 있는지와
    그 공로로 확실히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검토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율법의 무력함이 나타난다.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므로 우리는 약속된 생명을 받을 수 없고 다시 순전한 저주로 떨어진다.”
    위 말은 '칼빈'이 한 말입니다 >> 칼빈이 어디에서 그런 말을 했지요?

  • 작성자 12.03.13 19:11

    이 글에 대한 근거를 못 가져오십니다. 칼빈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질문하면 답은 못하고서 이 다음에 또 가져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앵무새 반복입니다.

  • 12.03.13 10:59

    사실 우리는 허물투성입니다. 날마다 죄책감으로 괴로워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율법에서 자유케 하심으로, 우리는 많은 허물에도 불구하고 정죄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허물이 많지만, 날마다 우리를 용납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격하며 기뻐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 기쁨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고 충성으로 승화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 12.03.13 11:02

    로마서 7장 6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아멘.

  • 작성자 12.03.13 11:07

    << 율법은 죄인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죄인을 용서하며 오히려 의롭다고 선포합니다.
    이것이 율법 아래 있으면서 동시에 복음 아래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율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가 복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율법과의 관계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 계속하여 죄를 즐기기 위해 율법이 거추장 스럽게 보인다는 말로 들립니다. 성령님께서는 율법이 요구 조건을 항상 충족시키십니다. 그것이 싫으십니까? 그것이 바로 사랑 방탕주의올시다! 디한 박사의 율법이냐 은혜냐를 언제 읽어보셨습니까? 저는 님이 기저귀 차고 엄마 쭈쭈 먹을 때 읽었지요!

  • 작성자 12.03.13 11:08

    우선 칼빈 번역이나 똑바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그런 심오한 번역을 발견하셨습니까?

  • 작성자 12.03.13 11:12

    << 우리는 도덕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율법이 말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도덕법에서 자유하지 못하다면 우리는 율법의 정죄로 저주 가운데 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

    이 말은 서로 모순되는 말들을 포함하고 잇습니다.

    도덕법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가 도덕법에서 자유하지 못하면 율법의 정죄로 저주가운데 처해있을 것입니다- 이말은 서로 다른 말들로 정신 분열 증세가 있을 때 나오는 모순된 말들입니다.

  • 작성자 12.03.13 11:16

    << “ 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이 율법의 권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셨다는 상상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건(독실)하고 거룩한 삶의 영원한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법정의가 항상 일정하고 일관성있는 것처럼 불가변해야 합니다.” >>

    이 말에 반대하십니까?

  • 작성자 12.03.13 11:24

    율법 폐기론자들은 왜 이렇게 말을 바꾸거나 칼빈이 하지도 않은 말을 가져옵니까? 이것을 저는 엎어치기와 뒤집어 씌우기라는 유도로 웃어버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혈기밖에 더 나겠습니까? 칼빈이 쓴 말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아직까지 꽥 꽥 소리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글들을 분석하여 잘못을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3.13 11:26

    율법을 버린자는 마음대로 죄를짓습니다 그리고는 율법의 정죄함에서 벗어났다고 스스로 거짓위안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영혼은 안식을 얻지못한채 항상 불안하기만 할뿐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습니다
    무엇이 죄이고 무엇을 하지말아야 하는지 분별력이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염치도 없고
    수많은 사람쫓아다니며 자기가 거듭난사람이라고 땡깡을부리고 상대방입에서 그래요 당신은 거듭난사람이맞군요
    하는소리를들어야 잠시 위안을 받는자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자입니다

  • 작성자 12.03.13 12:31

    율법 폐기론자들은 절대로 이런 글에 반박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는 꽥꽥 꽥꽥 소리하는데, 여기에는 꽥 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 자신있게 반박할 수 있는 분은 위의 글을 분석하여 반박해보십시오! 요한 웨슬레, 스펄젼의 글도 대기중입니다!

  • 작성자 12.03.13 12:35

    로마서 7장 6절

    <<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

    율법에 대하여 우리의 옛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하여 벗어난 새생명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새생명은 율법을 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좋습니다. 한국 시민권자로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인으로서는 죽었든지 이민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미국 시민권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살기는 한국에서 삽니다. 그렇다고 한국법 무시합니까? 물론 혹시 무시하여 범법해도 미국으로 돌아가는데는 지장없습니다. 그래도 한국법은 지킵니다.

  • 작성자 12.03.13 19:15

    율법 폐기론자들은 스스로를 무법주의자라고 인정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주장할 때 다음 구절을 근거로
    율법에서 자유하게 되었다는 말을 강조합니다.

    <<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

    그러면 신자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지요?

    반대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간다면 율법에서 자유하게 되지 못했네요?
    로마서 8장 4절을 이루어가면, 로마서 3장 31절 처럼 율법을 세우면, 율법에서 자유하게 된 것이 아니지요?

  • 작성자 12.03.13 19:16

    바울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 한다고 롬 7장 22절에서 고백합니다. 그는 율법 아래 있습니까?

  • 작성자 12.03.13 19:18

    << 즉 할례와 각종 절기,그리고 제사와 여러 민법들을 그리스도인들이 지킨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할례, 의식법이 폐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법이 성령의 법 안에 수용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논점이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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