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양념치킨.통살유린기' 출시
100% 국내산 닭다리 순살과 특제 양념소스의 조합
하림이 배달음식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양념치킨' 과 '통살 유린기'를 출시했습니다.
하림의 '양념치킨'과 '통살 유린기'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했으며 특제 양념소스가
들어있어 간편한 조리로 외식이나 배달 음식 부럽지 않은 맛을 선사합니다.
'하림 양념치킨'은 하림이 엄선한 국내산 닭다리 순살에 튀김옷을 얇게 입힌 제품입니다.
닭다리살에 알맞게 밑간이 되어있어 튀긴 다음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동봉된 달짝지근한 양념소스에 버무리면 순식간에 양념치킨이 완성되며, 팬에 튀긴
닭다리살과 양념소스, 청양고추나 견과류를 넣고 살짝 볶으면 순살 닭강정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림 통살 유린기'는 닭다리 순살 튀김에 새콤달콤한 간장 소스를 다해, 중식 별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튀김옷에 참쌀가루와 감자전분을 넣어 유린기 특유의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해 더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기호에 맞게 고추, 양파, 양상추 등 야채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법은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닭고기를 넣고 약 13분 정도 조리하면
됩니다.
튀김냄비를 사용할 경우 냄비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170~180℃ 로 예열한 후
닭고기를 약 5분간 튀기면 완성됩니다.
<보건뉴스>
청정원 '고깃집 '파절이.매콤청양' 소스 2종
재료. 양념 준비 번거로움 없어 간편
대상 청정원이 황금비율 레시피로 고깃집 소스맛을 그대로 구현한 소스2종을 출시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고깃집 파절이 소스', '고깃집 매콤청양 소스' 2종입니다.
번거로운 재료 준비나 계량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야외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앞서 출시한 '고깃집 양파절임 소스'에 신제품 2종이 더해져 육류와 함께 곁들인
소스를 취향껏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먼저, '고깃집 파절이 소스'는 파채에 버무리기만 하면 매콤달콤한 파절이 무침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절이 무침은 파채를 썰고, 고춧가루와 설탕, 간장, 식초 등 준비해야 할 재료와
양념이 많아 번거롭고 계량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채에서 수분이 나오는 것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파절이 무침의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의 매콤한 맛과 매실액의 은은한 단맛이 잘 어우러지며
삼겹살이나 항정살과 같은 기름진 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간장과 청양고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고깃집 매콤청양 소스'는
청양고추의 매콤하고 알싸한 맛과 깔끔한 간장 맛이 돋보입니다.
구운 고기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차돌박이나
우삼겹과 같은 부위와 궁합이 좋습니다.
다진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 여기에 마요네즈를 섞으면 가맥집에서
먹는 마른 안주의 디핑소스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