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하면,
2011년의 반은 잘 보낸거겠지요?
ㅎㅎ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성심대학 음식 바자회 준비로
주방을 계속 써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원래는 찐감자와 수박화채였으나,
부득이하게 메뉴를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빵과 음료수로....
아쉽지만 찐감자와 수박화채는 다음 주로 미루겠습니다.
* 이미지 컷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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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자모회
7월 2일(토) 간식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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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만 감자 주문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