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의 동호회 털고가자에서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4주기 추모제 맞아 두가지 행사를
준비 했습니다. 하나는 주말마다 애쓰시는 시샾 3ㅅ님의 '걸어서 봉하까지 (걸봉)'과 아래의
노무현 재단 후원을 위한 4주기 추모 바자회 입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5.19 (일) 서울시청 광장의 추모제 에서만 구매 가능 하십니다. 수익금 전액은 노무현재단의
특별후원금으로 전달 됩니다.
제품 재질은 인조피혁이고 모든 제품은 '사람사는 세상' 금박 로고가 있는 검은색의
기프트 박스로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가격은 후원회원가와 일반판매가로 판매 합니다. 일반판매가이어도 시중의 같은 제품 보다
더 저렴하지만 후원회원 되셔서 특별한 가격 헤택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각 품목의 색상별로 1인 5개까지만 구입 가능 하십니다.
1. ROH - Bookmarker (책갈피); 검은 색과 노란색 2가지 색상 입니다. 노란색의 로고 위치도
검은색과 같은 위치 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과는 차별화해서 펜꽂이를 추가 했습니다.
신축성이 있는 고무줄 밴드 사용으로 다양한 책의 두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원회원 판매가 2,000원 일반판매가 4,000원 색상 및 수량 - 검은색 300개 노란색 700개 총 1,000개
2. ROH - Token Card Case (교통카드지갑). 앞 뒷면에 카드지갑이 있고 중간에는 접은지폐등을
사용하기에 적당 합니다. 가방 안 등의 위치에 연결 사용할 수 있도록 고리를 마련 했습니다.
명함지갑으로도 사용 하시면 노무현사람들의 징표로 너무 좋습니다.
후원회원 판매가 3,000원 일반판매가 5,000원 색상 및 수량 - 노란색 한가지 500개
3. ROH - Pencil Case (필통), 필통의 아랫쪽에 노대통령님의 친필 캘리를 넣었습니다.
후원회원 판매가 6,000원 일반판매가 10,000원 색상 및 수량 - 노란색 400개 검은색 200개 총 600개
4. ROH - Smart Phone Case (목걸이형 휴대폰케이스), 휴대폰케이스 이지만 목걸이의 탈부착이 간단하고 여행 중에는 여권이나 카드지갑으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후원회원 판매가 10,000원 일반판매가 15,000원 색상 및 수량 - 노란색 300개 검은색 100개 총 400개
5. I-pad Case (아이패드 케이스), 책상 위에서는 사진을 넣어 액자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후원회원 판매가 25,000원 일반판매가 40,000원 색상 및 수량 - 노란색으로만 100개
*** '털고가자'는 노무현재단의 동호회들 중 하나 입니다. 재단과 대통령노무현이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
분야는 어느 곳이든 최우선으로 달려가는 가히 '자원봉사 기동타격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재단의
모든 행사와 조현오에 대한 구속 처벌을 요구하는 검찰청 1인시위 릴레이, 투표 연장과 투표독려 캠페인의
1인시위 등에 소수정예의 회원들이 자발적이고 꾸준하게 참가 해 왔습니다.
그동안 이와같은 자원봉사 활동이나 1인시위 참가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후원회원에 한하여 정회원으로
가입 하시고 그 밖의 분들도 일반회원으로 가입 가능 하십니다. "깨어있는 힘"을 보여 주세요 !
첫댓글 우와 너무 너무 사고픈 아이템이 많네요.빠샤님 글고 자유게시판은 아래 주욱 내려가시면 있답니다^^
네, 확인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다시 옮길까요 ? 죄송 합니다
시샾' 이라는 어휘 쓰시는거 보니 연식이 무척 되는분 인가 봅니다 ^^
네 맞습니다 저는 그 시샾이란 단어가 맞는지 조차 잘 모르는 연식 입니다 57년 닭띠라고.. 나중에 잘 좀 가르쳐주세요
아프로만님께선 자연스레 신상털기?를 하시네요 ㅋㅋ
어이쿠~ 어르신 저는 새까만 후배네요 OTㄴ
특히 책갈피하고 필통이 맘에 들어요.
저도 필통 맘에 드네요.
19일 기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