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자연치유 [말기암환자 완치]
말기암환자- 질병의 공포에서 살아남기
생명은 아름답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사람들은 암이 걸리고 나서는 늘 공포 속에 살아간다. 특히 말기암환자들은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말기암 환우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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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염증은 반드시 통증을 동반하게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그만 통증이 와도 무엇이 잘못되었지?? 라고 하며 불안해한다.
그 전에 무엇을 바꿀까? 하고 생각해야 한다.
바보처럼 산다 - 이 말은 내 몸에 일어나는 통증도 무시하라는 말이다.
항상행복하게 즐겁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선유도 여행
여름의 일이다. 환우분들은 여행을 참 좋아한다.
그러나 과한것은 큰 무리다. 리듬이 깨어지면 독소가 발생한다.
특별히 말기암 환우분은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말기암 환자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고통과 죽음이다.
그러나 고통과 죽음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있다. 모를 때는 찾아야 한다.
간절히 찾으면 방법이 있다.
회복은 간절함에서 온다. 진실되게 믿고 자연치유의 원리를 찾으면 고통, 염려, 불안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증은 누가 만들었나? 하나님? 주변사람? 주변 환경?? 아니다. 자신이 만든 것이다.
자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자신만 해결할 수 있다. 남들이 해결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라
사람들은 해결책을 위해 좋은 물도 사서 마시고, 좋은 요법, 좋은 약물, 좋은 보조식품을 구해서 먹어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더 공포감만 자극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효과가 없다면 도대체 무얼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 무엇인가를 사서 먹어서 회복될 거 같으면 돈 있는 사람만 나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만일 말기암환자나 일반 환우에게 통증이 없으면
생활의 개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철저한 건강교육이 필요 없다.
그러나 필요하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몸을 바꾸라는 신호인 것이다. 내 몸을 갖다가 버리지 못한다면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있다.
말기암환자에게 문제는 ?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잘못된 상식들이 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몸을 더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있다.
현대의학에 맹종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현재 많은 건강 상식들이 잘못되어 있다.
자연치유를 위해 시온의 동산에 상담한번만 받아도 한통화의 전화 상담으로도 암으로부터의 공포나 생활의 개혁이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병을 만드는 잘못된 상식을 버리고 편견을 완전이 버리는 것, 그리고 의심하지 않는 법을 배워나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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