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회원시집 합동출판기념회 참석 통보해주신 분들 ▣

[임동윤]

▣ 1/4분기 회원시집 합동출판기념회 참석통보해주신 분들 ▣

  아래 분들이 합동시집출판기념회에 오시겠다고 통보해 주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함께 해주시겠다는 그 마음, 전 회원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아직 빈자리가 있습니다. 참석하시겠다는 소식 계속 기다립니다.

  ▣ 고미숙(익산) 고성만(광주) 김경성(서울) 김경하(양산) 김성로(일산)

     김세형(서울) 김소양(광주) 김영호(서울) 김은자(서울) 나병춘(양주)

      남유정(서울) 문지숙(성남) 박남희(일산) 박승류(서울) 박영원(분당)

     박원혜(서울) 박은우(서울) 박현웅(포천) 박흥순(서울) 손소운(서울)

     송문헌(서울) 송영희(수지) 신현락(수원) 안숙경(서울) 윤준경(서울)

     은   비(일산) 이대의(서울) 이무원(일산) 이사랑(안산) 이성웅(울산)

     이영혜(서울) 이은환(수원) 이정혜(서울) 임동윤(남양주) 임  보(서울)

      장성호(서울) 장진돈(부산) 전길자(서울) 정하해(대구) 조병기(분당)

     조삼현(안양) 조수옥(안양) 지원용(인천) 진   란(서울) 최상호(일산)

     최석우(부여) 최성훈(용인) 최윤경(서울) 한수재(화성) 홍해리(서울)

      황정산(대전)                                                -이상 51명-

                    *나병춘 시인 하객 7명 / * 신현락 시인 하객 2명.

                                                              -3월 13일 현재, 총 60명 참석예정-

- 나병춘 시집 『 어린왕자의 기억들 』      

- 신현락 시집 『 풍경의 모서리, 혹은 그 옆 』

  - 최석우 시집 『 소촉집 小燭集 』             

  - 한수재 시집 『 싶다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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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3월 14일(토) 오후 4시~8시까지

-장소 : 포스갤러리(전화 : 011-265-3496, 02-2268-1114)

  (지하철 1호선 종로 3가역 15번 출구 직진 100미터 하면, 파고다공원 맞은편에 YBM시사어학원이 나옴, 그 골목을 끼고 70미터 직진하면 삼성모텔 맞은 편, '광해수산' 건물 3층이 포스갤러리임)

-대상 : 우리시회 회원, 시인, 후원회원, 일반 독자, 축하가족

-식사 : 뷔페 (출장뷔페 초청)

-회비 : 20,000원(노래방 기기, 빔 프로젝트 등 음향시설 완비됨)

-문의 : 홍해리 이 사 장 (019-379-6228) /

           임동윤 사무총장 (011-211-1195)

-기타 : 꽃다발 등 후원하실 분들은 별도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축하 꽃다발 3개, 꽃 사지 5개 후원 들어옴.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이 사 장  홍해리

                                                           사무총장  임동윤  드림

[한인철]

나병춘 시인님 , 신현락 시인님, 최석우 시인님, 한수재 시인님 출판기념회 행사를 축하하나이다. 성대한 잔치가 되었으면 하고 저의 개인사정상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출판 기념회를 계기로 더 아름답고 멋진 시인님이 될 것을 바랍니다.

[하덕희]

나병춘 시인님. 신현락 시인님. 최석우 시인님. 한수재 시인님.합동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집안 행사로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멋진 하루가되세요^^

[이성웅]

하덕희선생님^참석하셔서 출판기념회를 아름다운 선율로 빛내 주셔야지요

[이성웅]

시집 제목만으로도 그 무게를 느끼게 하는 훌륭한 시인님의 출판기념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나병춘시인님. 신현락시인님. 최석우시인님. 한수재시인님의 혼이 담긴 멋진 시집 출판 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죽 림]

사정상 참석치 못하였지만 나병춘님,신현락님,최석우님,한수재님 네분 시인님들의 출판기념을 많이 축하드립니다.훌륭하신 분들의 각고면려의 열매가 아롱져진 모습이 보일 듯하고 아주 좋은 경사인가합니다.

[연진]

집안 행사가 겹쳐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