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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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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25산악회 2008년9월산행 후기
pitdae김도인 추천 0 조회 107 08.09.22 12: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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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3 11:13

    첫댓글 일일드라마,신문연재소설이 왜 인기인가?..............다음얘기의 기대감이지, 산행기를 이틀에 나누어 읽는 제미가 괜쟎군... 일주연재도 ? 글쓰는사람 머리 쥐나겠지! 태원이 고맙네, 수고했더군, 포도 잘이 먹겠내,

  • 08.09.24 09:37

    입으로 발설하는 구라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엄청 잘 써유~~~첨 시작 때부터 넘 잘 써내려가는 바람에 글쟁이들은 다~~~굶어 죽겄시유.... 기래두 넘 넘 흥미있게 잘 보구 있심더..앞으로도 잘 부탁혀유~~~ 내 내~~~ㅋㅋㅋ, 태원아!!! 넘 수고혔다...고마워!!! 담에 웬수 갚을겨~~~

  • 08.09.25 12:50

    바이런의 시에다가 성경귀절까지... 전체 분위기와 참석자들의 심리묘사도... 전체흐름을 물흐르드시... 마치 내가 태조산에 올랐다가 민물매운탕으로 식사를 하고 거봉포도를 한 보따리 받아가지고 맥주 한 잔 걸치고 전철에서 떠들며 서울로 올라오는 기분이 나는 구만... 대단한 명문장이여...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김태선이는 저녁을 먹은 거야 굶은 거야? 매운탕은 커녕 호떡도 못먹고 집에가서 라면끓여 먹은 것 아니야...

  • 08.09.26 12:45

    완철이의 걱정데로 술만 마시고 남식이와 일산와서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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