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깨는 약
한 남자가 이른 저녁부터 술집에 혼자 죽치고 앉아
술을 퍼 마시고 있었다.
그러더니 술집 영업이 끝나기 직전에 종업원에게 주문을 했다.
“술이 깰 수 있는 걸 좀 갖다 주세요.”
그러자 종업원이 싱긋 웃으며 하는 말,
“알겠습니다.
여기 계산서 있습니다.”
시험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한 학생이
주관식 문제 답을 쓰고서 그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그 옆에 이렇게 써 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을 하던 선생님은 그걸 보고 어이상실~~~
함께 있던 동료 선생님도 빵 터졌다
잠시 뒤 동전으로 긁어서 채점을 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놈의 자식이~~’ 하고 교실로 뛰쳐 갔다
뭐라 써 있 길래 저리 화가 났을까 싶어 옆 선생님이 보니
‘꽝~~ 다음 기회에~~’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
첫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