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여러운 상황에서도 마을 주민들이 먼저 마음을 내우지셔서 성공적으로 일일주점을 성사시켰습니다.
이 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도서관을 꼭 만들겠습니다.

일일주점의 화사한 제목 현수막입니다. 얼핏봐도 주방과 홀에 사람들도 북적북적....완전 대성공이었어요.

오랜시간 상석을 차지하시고 푸지게 드셔주신 우다다 부모님들....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합니다.

주방에서 수고해주신 마을의 엄마들 덕분에 음식이 맛있고 푸짐하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답니다.
우리마을 엄마들은 음식솜씨도 좋아요^^ 자세히보시면 남자한 분이 보이는데 바로 부산대학교에서 온 대학생 자원봉사자랍니다.
이렇게 금샘마을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연제구에서 파견오신 아버님...수육을 직접 삶아주시고 썰고 맛난 양념장까지 해주셔서 이날 수육이 최고의 인기메뉴 중 하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앗...금샘마을도서관에 오셨던 작가선생님도 오셨군요. 금생공동체 편집위원장이신 권경옥 어머님과 부군도 보이네요^^

주점을 끝내고 주방을 책임져 주셨던 엄마들께 공동체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더불어 구수한 동동주도 한사발 했는데
우리 엄마들은 술도 잘 마신고 일도 잘하는 화끈한 분들이랍니다.
이날 취기에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두고두고 회자되었다지요.....
그리고 이날 함께하지 못했던 어머님들께는 따로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후원 일일주점에 함께해주신 마을주민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하는 말 전합니다.
첫댓글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어요~~덕분에 행사 잘 치루었고 저희들은 그 돈으로 좋은 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하는 걸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당!! 마지막 사진에 소영이엄마, 얼굴 각도 좋아요^^
그날 사진이 많이 없네요. 저희가 사진을 못찍어서 가지신분들 있으시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