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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조붓하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88 23.08.18 11: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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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2 01:35

    첫댓글 '그녀의 집을 향한 길은 길고 조붓하지만 늘 푸르름이 있었지. 어쩌면 내 마음 같기도 했어.' 김 작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우유 대리점집 첫째 딸을 떠올렸다.

  • 23.08.18 22:18

    시오리 벗꽃길을 따라 걷다가 산도화꽃이 피는 조붓한 길을 걸어 들어가면 어린왕자 선문학관이 있다. 나는 그 들어가는 조붓한 길을 좋아한다.

  • 23.08.19 06:31

    산책할 때는 넓고 큰길보다 조붓한 오솔길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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