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수]말소리 크기도 매우 작았었습니다. (조제호)

[열정]

저는 예전부터 말할 때 자신감이 없고 말소리 크기도 매우 작았었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하는 과정에서 동아대 의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대 의대가 면접 본다는 것을 알고 걱정도 많이 하고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느날 버스에서 임찬수식 스피치학원 광고를 보게 되었고 바로 찾아가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목소리도 매우 크게 되었고

만약의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당일 날도 잘 모르는 문제도 많이 나왔었는데

침착하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대처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문제를 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태도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면접은 태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면접후에 선생님의 이 말씀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준비할 때 항상 점심사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옆에서 도와주신게 생각납니다.


임찬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임찬수식 스피치 수강생 모든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