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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소설 칼럼] 빈집 /신경숙
박숙인 추천 0 조회 48 08.02.16 00: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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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13:26

    첫댓글 풍금이 있던 자리, 깊은 슬픔 ,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부석사 등을 읽어 봤는데 , 아직 빈집은 읽지 못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가끔 소설을 올려 주시면 저도 가끔 올려 놓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08.02.18 00:10

    잘 보았습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며 알수없는 머리의 통증이 두드림니다 마음이 무겁고 황페해지는 밤입니다 왠지 가슴에서 일렁이는 멀미같은 진저리가 처짐은 가난한 마음의 讀後感 때문이려니 빈집이아닌 빈집 가슴을 꽉메우는 빈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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