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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 the unreachab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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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 희망조차 없고 꿈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길로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엎쳐와도 평화롭게 되리 세상 밝게 빛나리라 이 한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할때까지 싸움 이길 수 없어도 가네- 저 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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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년말을 멋진 공연으로 장식하셨네요...저도 오래전에 연극으로 한번봤던 기억이 있는데...이젠 희미한 기억만이..나이를 먹어감에따라 모든 사물이 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는걸 많이 느낍니다,,,환경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고 보이는것이 바뀌어 그런가 봅니다...,일디보!! 역시 멋지네요...잘듣고 갑니다...행복한 년말 보내세요
내가 정신줄을 놓구 사나 봅니다 카페지기 직함 내려 놔야겠어요! 글 올라오는 것도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올려 주신 이노래가 내년 모든 사람의 마음 속 화두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나도 물론 당연히 포함이겠지요? 남은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여러분들을 산행을 통해 만나서 올해는 큰 의미가 있는 한해였어요.
네분을 떠올리면 늘 미소가 지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되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덕분에 좋은 산행도 하고 참으로 감사했어요.
제가 글 실력이 부족해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건되는데로 열심히 따라다녀볼랍니다...
좋은노래말 감사~~
아쉬움이 남는 한해가 저물어 가는갑니다.
새해에는 회원님들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찬 한해가 되길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