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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누군가의 선한 도움으로 하루 하루를 삽니다.
2003년 4월 1일에 조그맣게 민들레수집을 시작하면서 네 가지만은 꼭 지키면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 오로지 하느님의 섭리에 의지하면서 선한 개인들의 희생으로 나누는 도움에 힘입어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미인가 시설입니다. 법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연말 기부금 확인서도 발급할 수 없습니다. 매월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후원 현황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은 어떤 곳으로부터도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다문화 모임과 한글학교 그리고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을 운영하면서 필리핀에서 무료급식과 작은 도서관 그리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김윤겸님/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김경중님/ 김소희님/ 최영화님(건우)/ 엄주홍님/ 권무성님/ 대구 김동규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임성은님/ 경규연님/ 이은철님/ 손상익님/ 이윤운님/ 곽민경님/ 김보라님/ 이차숙님/ 이명룡님/ 서영만님/ 이종랑님/ 권동희님/ 김동현님(현대)/ 남인숙님/ 김경은님/ 안성민님/ 김미애님/ 김남열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박현규님/ 손영주님/ 박준성님/ 박소영님/ 이광호님/ 김재정님/ 정우진님/ 최원화님/ 최병선님/ 황경연님/ 김혜영님/ 이강애님/ 박정옥님/ 김윤경님/ 박병국님/ 원영란님/ 김현주님/ 김미경님/ 박복기님/ 장범용님/ 박우진님/ 김상우님/ 정무궁님/ 서성민님/ 이경주님/ 서지영님/ 장정원님/ 박정애님/ 이경화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감사합니다/ 임혜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박정수님/ 존경합니다/ 변성혁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조은숙님/ 천정원님/ 최병란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이춘례님/ 박재국님/ 강영미님/ 김민철님/ 마리아님/ 이치림님/ 장원오님/ 정영선님/ 송서목 에스텔님/ 성경년님/ 강윤하님/ 한국유압/ 김도연님/ 이나경님/ 계인권님/ 허은주님/ 서현자님/ 한운만님/ 김재훈님/ 김형도님/ 남경수님/ 최영수님/ 최현수님/ 이상숙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인경님/ 서병철님/ 박영규님/ 이숙향님/ 박성숙님/ 김송연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안만덕님/ 이왕기님/ LOVE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차은주님/ 서동현님/ 이선정님/ 정기상님/ 강현숙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김정희님/ 안에스더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김재정님/ 박전호님/ 한길회계법인/ 김재균님/ 김영희 루시아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황이태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이민창 시몬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윤복순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연두네/ 윤순자님/ 김재정님/ 이경인님/ 백원호님(승승)/ 유덕원님/ 이미리님/ 후원/ 마리 스텔라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조은경님/ 채복순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엄은정님/ 김동기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오창재님/ 기부금/ 서명희님/ 김승현님(기부)/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해피빈 기부금/ 김익근님/ 강영진님/ 임경환님/ 조옥희님/ 이혜경님/ 박정옥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이남숙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경준 경빈님/ ^^님/ 김재정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이성현님 혜림님/ 박승희님/ 얄미운 천사/ 김수정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전연수님/ 김재정님/ 권영민님/ 이경희님/ 양정해님/ 이영해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심희옥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김영주님/ 이주희님/ 정인숙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소녀님/ 정현석님/ 김재정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오승은님/ 최호정님/ 벤죠수미님/ 김은정님/ 김서율님/ 박동규님/ 길스텔라님/ 윤선화님/ 하헌구님/ 최의탁님/ 이종민님/ 이윤석님/ 김미애님/ 이강준님/ 김난주님/ 심미용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윤화영님/ 장승규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김순자님/ 유지현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이성용님/ 이래웅님/ 조정애님/ 이지향님/ 함께 사는 세상/ 양영찬님/ SAMSAFE님/ 박현숙님/ 구미정님/ 여형구님/ 정정숙님 쌀2포/ 권홍철님/ 이선례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최희정님/ 이은주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신현숙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허은주님/ 강나현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송미정님/ 노승근님/ 이경화님/ 이재희님/ 유선혜님/ 이혜연님/ 최준 루치아노님/ 최충열님/ 원용지수님/ 김재정님/ 이홍님/ 김종문님/ 정승숙님/ 박준홍님/ 정무궁님/ 차진태님/ 유경복님/ 겨자씨가정/ 최숙희님/ 김종숙님/ 이봉주님/ 이용직님/ 최세현 요사팟님/ 인영애님/ 이소영님/ 뭉치님/ 조복심님/ 김지연님/ 장철현님/ 강현자님/ 김은숙님/ 김영균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짱훈운애님/ 성모꽃마을/ 최정동님/ 이승희님/ 정유안님/ 정미향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한진님/ 황양수님/ 아주 작은님/ 최병란님/ 이완숙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구자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손영우님/ 이명옥님/ 은병욱님/ 전희성님/ 한성웅님/ 최영재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이상걸님/ 김상순님/ 두성 이영교님/ 나눔이님/ 효리님/ 한세나님/ 황성미님/ 박한철님/ 최철님/ 김승용님/ 고송벽님/ 이바오로님/ 노성래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서지현님/ 조해영님/ 김동연님/ 권수선님/ 김재정님/ 김춘희님/ 이동명님(글로비스)/ 맹일호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홍선희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민들레국수집/ 조경민님/ 장경호님/ 최준일님/ 박철배님/ 김두남님/ 윤종인님/ 김윤희님/ 손정원님/ 윤선영님/ 김소윤님/ 전종숙님/ 문성희님/ 이민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조정순님/ 신영인님/ 윤종숙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태완 도영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은경님/ 박지은님/ 이현복님/ 임현기님/ 강천웅님/ 전은희님/ BYUNYONGHO님/ 유흥식님/ 이현경님/ 채민병님/ 노해철님/ 김종우님/ 헌금 장경님/ 황경숙님/ 이광일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김정라님/ 이수정님/ 허영님/ 이정은님/ 김경자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문희님/ 박성숙님/ 라영도님/ 장성 성 글라라 봉쇄수녀원/ 오민숙님/ 해피팜/ 김동채님/ 박영희님/ 김희심님/ 공분근님/ 한금희님/ 민경휘님/ 옥종현님/ 강환진님/ 김영란님/ 이헌규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장선희님/ 성영희님/ 강기선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인천 은평교회/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이미정 안젤라님/ 백승향님/ 채기화님/ 앞으로도 계속/ 전방욱님/ 주님께 영광/ JEEKIM님/ 고영수님/ 이경혜님/ 능동/ 김경은님/ 강숙자님/ 김성욱님/ 이성애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권덕해님/ 이은님/ 심창우님/ 문영호님/ 주종옥님/ 최은자님/ 이장산님/ 한경선님/ 한경선님/ 김희주님/ 송승용님/ 임광학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신혜경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해천님/ 장은주님/ 이유정님/ 정욱섭님/ 박미래님/ 양은정님/ 한지혜님/ 로또5등나눔/ 김보람님/ 가좌토요회/ 이선로님/ 안미영님/ 최준님/ 무명/ 김윤정님/ 유지연님/ 이안나님/ 노영주님/ 조용석님/ 최민진님/ 강옥중님/ 이해천님/ 구본호님/ 강섬/ 김진아님/ 익명 자매님/ 돼지저금통/ 돼지저금통/ 오미화 실비아님/ 윤혜진님/ 윤형진님/ 신향래님/ 연형자님/ 익명/ 합계: 11,829,802원
2019년 2월 후원 물품과 은인들입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창립16주년 축하합니다!
너무 멋진 공동체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민들레 국수집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나눔의 길잡이가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헌신하는 서영나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깨우쳤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