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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6. 29 ~ 7. 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02 13.07.10 15: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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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0 16:37

    첫댓글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민들레 대표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희망지원센터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13.07.10 21:12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 13.07.11 11:2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지나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미래를 한 눈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기를 읽으면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음미하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3.07.11 17:05

    비내리는 목요일입니다.
    힘들 때 함께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도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
    그 힘을 받아 다른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 13.07.12 10:20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아름다워 집니다.
    그 마음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오래도록 우리의 길을 밝혀줄 것 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여~ 영원하라!

  • 13.07.12 16:56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 자체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7.13 11:56

    요즘 세상이 참 뒤숭숭해요.
    너무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세상 안에서 세상과 너무나 다른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13.07.14 10:28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왕팬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끝없이 나를 초대하는 기쁨의 축제입니다.
    매일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 13.07.14 17:13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가난한 이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분은 제게 없음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 13.07.15 11:02

    이세상에는 마지못해 사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해주는 희망지원센터가 위대합니다.
    불씨로 활활 타올라 VIP손님들이 다시 일어서는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힘내세요! VIP손님들도요!

  • 13.07.17 10:10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서영남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그렇게 나도 행복한 바보인채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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