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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3년 3월 ~ 4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289 23.04.26 10:2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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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6 16:25

    첫댓글 편견을 버리고.. 외로운 천주교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두운곳..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착한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모두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23.04.26 19:33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4.27 21:49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 23.04.28 21:05

    ★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해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교정위원님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을 존경합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23.04.28 22:18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23.04.29 16:26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만이라도 챙길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4.29 21:53

    사람이 희망이다ヽ(✿゚▽゚)ノ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3.04.30 15:30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6년을 넘게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ツ)/

  • 23.05.01 14:48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지요.
    사랑의 기운을 불어 넣는건 아마도 교정위원들이 거의 전부겠지요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 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은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열정은 최고의 선물!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이예요^^
    먼곳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5.02 22:30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5.05 13:24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3.05.06 15:07

    금쪽같은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두 분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주님께 빌겠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착한 마음들이 있기에
    민들레가 더욱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5.07 15:35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 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5.08 21:47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3.05.09 14:39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안아주시는 천사 베베모 가족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05.10 19:12

    싸늘하고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올해는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 다잡으세요..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파이팅

  • 23.05.12 08:46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갇혀있지만, 교정사목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두 천사님의 조건없는 후원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23.05.13 15:28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모두 용서 하여 주셨듯이 제소자님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세분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23.05.14 16:14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3.05.15 19:21

    ✨두분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 드릴께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 23.05.16 15:19

    어쩌면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천주교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두 천사님들 전국교도소 거리가 멀어 피곤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3.05.17 19:27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3.05.20 15:53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가난한 사람들 갇힌 사람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5.21 16:31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 것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손 편지 한통이 참 그리우실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5.22 19:2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3.05.23 15:35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그 누구도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합니다ㅠ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천사분들께 하느님 축복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길 기도합니다!

  • 23.05.24 19:18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3.05.26 08:36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5.27 15:47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 보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23.05.28 15:59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3.05.29 19:15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3.05.30 11:58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3.05.31 19:24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독감 조심 늘 건강하세요.

  • 23.06.04 15:1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Thank You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3.06.05 19:24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6.06 14:18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교정위원님들😇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사랑과 믿음을 마음껏 뿌려주는 민들레는 진정한 환대의 집
    늘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변화많은 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3.06.07 19:30

    매달 쓰는 편지와 영치금등 정성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그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3.06.09 08:57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 같습니다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23.06.10 19:21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3.06.11 15:49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래요
    언제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갇힌 형제님들을 축복해주시고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서도 구원에 의지를 보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두 분께서 환한 웃음으로 함께 걷는 그 길을 언제나 축복합니다
    일교차가 큰 이런 날씨에 더욱 두 분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6.12 14:20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 늘 먼곳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3.06.14 19:18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23.06.16 19:36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6.17 16:24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힘들고 절망인 수용자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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