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4,부여,공주,세계대백제전 다녀왔습니다>

부여 재현왕궁의 정문앞 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원도 여러명이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 주었습니다
<주차료 무료>

입장권을 사서 처음 입장하는 재현왕궁으로 들어 가는 문이다.
정문(정양문) 앞에서/노산

왕궁 정문을 들어서 첯번째 나오는 건물의 회랑 이다
정문코스는 사람이 많아 이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약간 우회 하였다.

The princess who is happy

Ohly my wife who is only one

대전 앞에서 벌어지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혼인식 관경이다.
내가 갔을때는 1시30분에 시작하여 2시 30분 쯤 끝이 나더이다.
내가 보기엔 백제식(?) 혼인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의 혼인식 같았다.

귀족들의 가옥과 멀리보이는 문이 아마도 서대문인듯 합니다.

일반 서민들의 가옥형태를 재현해 놓았고 가재도구도 약간 구비해 놓았더이다.

위례성을 재현해 놓았는데...
위례성의 형태가 정말~~~? 저랬을까?
고증 할길이 없으니 그냥 믿어 .../?

이날도 관람객이 참 많았어요

5층 목탑은 정말 잘지었다는 감탄이 나올만하다.
재현단지중 가장 공을 들였다 볼수 있는곳이다.
첫댓글 사진을 보니 꼭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