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낭송인협회 특강을 마치고
대전시낭송인협회에서는 이번 모임때
시창작교수이시고, 시인이신 이유토목사님의
시와 시낭송 전반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저는 상담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특강을 마치시고 방문해 주셔서 영광이었다.
집에서 손수 콩국물을 만들어오신 식당아주머니 덕분으로
귀한 콩국수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서 충만했다.
시낭송은 나에겐 어울리지도, 시낭송을 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다만, 듣는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그렇게 귀한 분들이 옆에 계시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들, 이렇게 보고 있으면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대전시낭송인협회가 지금 13년째? 인가요
초대회장이신 김종진회장님께서 지금 회장직을 맡고 계시고
그 모임이 장기모임으로, 나름대로의 인지도가 높고.
회원들의 능력과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지금의 대전시낭송인협회가 자리잡나보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다. 그 행복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대전시낭송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다현가득이
첫댓글 시낭송이 있어 귀한 시간 훈훈한 모습입니다!
상담소 개업 때 참석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한번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첫댓글 시낭송이 있어 귀한 시간 훈훈한 모습입니다!
상담소 개업 때 참석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한번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