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200번째 글이 눈 앞에 다가왔군요.
우리 모두 zebec을 사랑하는 맘이 충만해서 이루어진 쾌거입니다.
음. 모두들 기대하는 것 같으니깐 상품준다.
상품은 그때 석규랑, 봉식이가 탐내던 내 나이키 팔찌.
그냥 대충 설명을 하자면 농구동영상에 티맥이 팔에 차고 있던 것과 거의 같은 것이고.
200번째 글 쓰는 사람에게 제가 직접 만든 전세계에 하나뿐인 나이키 팔찌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물론 기수와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200번째 글. 그렇다고해서 글로 도배를 한다거나 변칙적인 방법을 쓰지 않아야겠죠.
뭐 그다지 값이 나가는 물건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팔에 차고 다니면 꽤 훌륭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희소성의 가치 만땅. 농구할때 차고 하면 더 멋지겠죠.
200번째 행운을 꼭 잡으세용.
참고로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경품있습니다. 불시에 하니깐 ㅋㅋ 재밌겠죠. 퀴즈일때도 있을꺼구. 몰라요, 더 생각해보고.^^
첫댓글 행님 내 준다메 내 안주면 낼 안간다 내 ~~~~~~~~~삐 지 인 다 아~~~~~~~~~~~~
경품이다.^^경품따라.ㅋㅋ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