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14일 목요일.
오늘 일정은 쉬토리아 모히하사, 아크로성, 차슈마 아유프 묘, 이스마일 사마니 영묘 등 이다.
Reikartz bahor Bukhara 호텔.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쉬토리아 모히하사.
쉬토라는 별을 뜻하고, 모는 달, 하사는 장소를 뜻한다. 달과 별의 궁전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여름궁전으로, 부하라 칸국 최후의 칸인 아리무 칸이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러시아 건축가와 현지의 기술자가 참가해 동서의 양식이 혼재하는 궁전이며 이 궁전을 지을때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칸은 4마리의 양을 여러 곳에 방목하여 그 중 제일 살쩌있던 양이 자란 곳이 가장 공기가 맑고 건강에 이로운 곳이라 생각하여 이 곳에서 궁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부하라 칸국 최후의 칸인 아리무 칸.
아크로성.
커다란 궁궐이란 뜻의 겨울궁전으로, 사암으로 지어진 사막의 성 이다. 1920년 러시아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왕들이 살았던 성이며, 파괴되고 재건되기를 반복하여 지금의 건축 양식은 18세기 부하라 칸국 시대에 갖추어 졌다. 초입에는 죄수들을 가두었던 감옥이, 내부에는 모스크, 대관식을 거행한 옥좌, 거실 박물관 등이 있다.
포플러나무 기둥이랍니다.
소련의 폭격으로 망가진 성의 모습.
차슈마 아유프 묘.
처슈마는 샘이란 뜻이며, 욥은 구약 성서에 나오는 예언자 욥(야곱)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주민들이 식수난으로 고통 받을 때 욥이 이곳을 지팡이로 내리치자 샘물이 터져 나왔다는 자리에 세웠다. 지금도 내부 물 박물관에 샘이 있고 여전히 샘물을 마실 수 있다. 이 샘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믿어 기적의 샘으로 불리기도 한다. 14세기에는 가장 자리에 돔을, 16세기에는 맨 앞의 돔을 짓는 등 시간 차이를 두고 건물을 중축했기에 서로 다른 3개의 지붕을 가진 건물이 되었다.
이스마일 사마니 영묘.
892∼907년에 건축된 이슬람 건축물로서 이스마일이 생전에 자신의 아버지를 위하여 만든것이나 사망 후 그 자신이 매장되었습니다.
부하라에 힘찬병원이 진출해 있습니다.
점심은 현지식 라그만(짬뽕)으로.....
브하라 역.
열차를 타고 사마라칸트로 이동합니다.
사마라칸트역.
Alexander Hotel(알랙산더 호텔).
마지막 레기스턴 광장에서 레이저 쇼를 관람하고 하루의 일정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