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3. 26. 火
부활절 달걀 선물
청원군노인복지회관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부활절 달걀'을 만들고 있다.
하이닉스 사고로 유해물질 업체 전수조사
SK 하이닉스 청주공장 염소 누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부와 충북도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 ...
청주야구장 인조잔디 계약 허위서류 논란
청주야구장 인조잔디 구매 계약 업체가 허위서류를 제출해 납품업체로 선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입찰 ...
중국산 국산굴비 둔갑 양심불량 한식집
중국산 부세를 국산 굴비로 둔갑시키고, 각종 수입산 식재료를 국산으로 속여 영업을 해 온 청주의 유명 한정식 ...
李지사, 경자청 소모적 논쟁 아쉬움 피력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유치 논란과 충주지역 민심을 향한 아쉬움을 각종 비유로 표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지사는 25일 열린 충북경제포럼 143차 월례회의에 참석해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 목적인데, 수단에 불과한 바가지와 물동이를 가지고 싸우다가 물도 못 긷고 바가지와 물동이만 깨는 사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과 기업도시에 들어가는 청사는 수단에 불과할 뿐 목적이 아니다"며 "기관과 청사의 입주가 주 목적인 세종시, 혁신도시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40여 명 직원의 인건비 외에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업원이 40명인 기 ...
그림을 만나다
▲ '물고기 사랑' / 서재응 作한동안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오래된 책을 꺼내든 느낌이다. 늘 새로운 것을 찾고자 번민하던 시간을 비웃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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