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성장하고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6가지의 식이성분(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물, 과 물)이 필요하다. 면역계의 기능유지와 증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면역시스템은 자아(자기,Self)와 비자아(남,Nonself)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보통은 개체(사람)는 비자아(남)에 대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자아에 대해서는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자아에 대해서도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런 경우를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한다. 면역은 이와같이 우리 몸에 이물질로 작용하는 물질(비자아)에 대항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기전을 말한다. 이러한 면역은 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으로 구분되며, 또한 선천적 면역과 후천적 면역이 있으며, 후천적 면역에는 T 림파구와 B 림파구가 담당한다.
후천성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혈구들로는 인체 방어 전사인 백혈구로, 그 종류에는 호중구, 대식세포, 림파구(T & B)가 있다.
음식으로의 면역증진
1.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면역체계의 기능유지와 향상을 위해서 가장 기초적이고 손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면, 과일, 야채, 곡류가 강조된 음식물로 그 속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E는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니다.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 A가 되는데, 혈관 속을 순찰하면서 대식세포(암세포를 죽이는 화학물질을 생산함.)자극시켜 활성화시킴.
비타민 C-바이러스 침투를 방어하고, 백혈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물질인 인터페론의 생산을 자극하는 일을 함.
비타민 E-바이러스, 박테리아, 암세포를 찾아서 죽이는 세포의 생산이 잘되도록 자극하는 일을 한다.
(표1 참조)
2. 특정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66세 이상의 96명에게 부족한 특정 영양소를 아주 미량만 더해 주었는데도 혈액검사상 더 많은 면역세포를 가지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증가됨을 보였다.
철,아연,구리,세레늄,요오드,칼슘,마그네슘,비타민A,C,D,E. 비타민B-Complex 1일 권장량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3. 배양된 요구르트를 선택할 것.
살아있는 배양균을 가진 요구르트는 감마 인터페론(백혈구에 의해서 생산되는 물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암세포를 사멸하고, 항바이러스 작용 및 면역조절 능력을 자극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요구르트를 중단해도 그 효과가 2개월이나 지속된다.
4. 영양실조나 영양결핍 상태를 예방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를 적게 할 때는 T세포의 면역반응을 감소 시킨다. 아주 심한 부족시는 모든 항체를 생산하는 세포들이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지방인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적게 먹으면 면역반응이 감소하고, 흉선, 간, 비장의 발달이 잘 안되고, 면역반응의 전체적 감소를 보인다.
비타민를 적게 먹으면(비타민 A,C,E는 앞에 설명했음)
비타민 B12 부족 호중구의 탐식능력과 살균능력을 감소시킴.
비타민 B6 부족 T세포와 B세포 모두 그 기능과 수적 감소를 가져온다.
엽산 결핍시 비장에서 항체를 형성할 수 있는 세포수 자체를 현저히 감소시킴.
비타민 A 결핍 감염 빈도를 높임.
비타민 C&E 결핍 백혈구의 탐식능력을 감소시키고, 림프구의 반응을 저하시키며, 면역물질 생성을 감소시킴.
아연 섭취 제한 T세포의 면역반응을 파괴시킴.
철분 결핍시 항체 생성 감소와 T세포 생성을 감소
구리 부족 감염 빈도를 높이고 마그네슘 부족; 면역반응을 모두 감염시킴.
세레니움 결핍 T&B세포의 면역 반응 저하와 호중구 탐식작용을 저하시킴.(표1, 2참조)
5. 지나친 영양소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최근 영양과다도 면역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저 영양과 과다 영양 모두 감염질환을 증가시키고, 면역 반응을 변경시킨다.
결론적으로 면역반응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고, 증강시키는 유일하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약물에 대한 오남용을 막고, 금연 절주를 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어떠한 음식이든지 알맞게 그리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면역력강화
NONI FRUIT CAPSULES-
노니 열매 캡슐- 노니의 과학명은 'morinda citrifolia'. 노니는 'Pro-Xeronine'이라는 물질을 내는데, 이는 후에 당신의 몸에 없어서는 안돼는 세포 기준의 물질인 'Xeronine'으로 바뀌게 된다. 노니는 면역체제를 자극하고, 세포의 기능과 생산을 조절한다. Xeronine의 적절한 공급이 없이는 우리가 기능을 할 수도 없고 생존할 수도 없게 된다. 일반인은 섭취하는 음식 중에서 충분한 분량의 Xeronine을 얻지 못한다. 노니를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영양제로 인정하는 이유는 바로 기본적인 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면역체계를 향상시킨다. 세포의 기능을 조절한다. 세포의 제생을 조절한다.
용량: 한 캡슐을 빈속에 하루 두 번 먹는다. 노니가 소화할 음식물이 없는 빈 위장에 내려갈 때 인간의 몸은 가장 효과적으로 이 영양제를 활용하게 된다.
CYSTEINE-
일종의 sulfur(황)으로 단백질의 구조물인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체내의 동화작용을 도우며 인체조직을 조성한다. Cysteine은 늙고 병든 세포를 없애고 새로운 건강한 세포를 만들도록 돕는다.
용량: 100mg 캡슐을 음식과 함께 하루 한 알 먹는다.
GREEN TEA CAPSULES-
녹차 캡슐-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녹차를 매일같이 일종의 문화적 습관의 부분처럼 사용하고 있다. 녹차의 주성분인 EGCG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비정상 세포기능을 유도하는 효소 urokinase에 억제효과를 준다. 녹차는 심장에도 유익한 효과를 준다-즉 LDL 콜레스트롤의 산화를 막고-항-박테리아의 효능도 나타났다.
용량: 500mg 캡슐을 음식과 함께 하루 두 번 먹는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녹차의 영양이 파괴될 수 있다
SOY ISOFLAVONE-
콩 Isoflavone- 콩 Isoflavone은 신체내의 에스트로겐 활동을 조절하며,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또 antiangiogenic (암세포의 혈관형성억제)의 역할을 한다.
용량: 600mg 정제를 음식과 함께 하루 두 번 먹는다.
ECHINACEA-
에키나시아- 에키나시아는 최근 항생물질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미국 인디안 사회에서 다목적 약초로 사용 되여 왔다. 지나간 세기 초반 많은 특허약품속에 이 에키나시아가 들어 있었다. 게르마니움-132와 같이 에키나시아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한다. 즉 면역 시스템이 이 물질을 외부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스스로 전쟁준비를 하는 것이다.
용량 주스나 물에 8 방울(1 일분)을 넣어서 그렇게 7일을 계속하여 든 후에 그후 5일은 쉰다. 주의 5일 쉬는 것을 지키지 아니하면 면역시스템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억압(depression)하는 결과가 된다.
MILK THISTLE (SILYMARIN)-
밀크 Thistle (Silymarine)- 밀크 Thistle은 간을 보호하는 여러 가지 놀라운 효능이 있다. 간세포의 바깥 막을 강하게 해 줌으로 해로운 물질의 침투를 막는다. 강한 항산화효과 때문에 간세포를 보호함으로서 불안정한 산소 미립자에 의해 파괴된 세포를 중화시킨다. 비타민 E 보다 10배나 더 강한 항산화제이다.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인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여 준다. 간에서 새 단백질이 합성되도록 도와주고 이로 인해 결국 간이 재생되기까지 한다. 알코올중독자들과 처방 약을 다량으로 복용한 그룹에서 심하게 스트레스 받은 간들이 완전히 정상이 된 학술조사연구서가 제시 되였다.
용량: 하루에 150mg 캡슐 3개를 음식과 함께 먹는다.
DANDELION ROOT
민들레뿌리- 민들레뿌리는 강장제이면서 부드러운 이뇨제로 피를 맑게 하고 시스템을 정화하며 간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중국 한방 약초 보고에서 제일 먼저 발견되는 약초 중에 하나이다. 민들레를 분석 조사한 한 화학자는 민들레가 미량원소, 비타민, 그 외 생물학적으로 활동적인 물질 등이 조화를 이루며 결합된 것으로 인간 기관에 최적의 비율로 된 실례로 꼽는다. 민들레는 자연의 가장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 푸른 채소로서 베타-카로틴 (여기에서 비타민A가 만들어짐)이 여기서 나고, 대구간과 소고기 간 다음으로 세 번째로 비타민 A가 많다고 알려졌다. 용량: 빈속이나 음식과 함께 하루 세 번 1 dropper (점적기로 약 30방울 나옴)를 취한다.
COLOSTRUM
초유는 면역체계를 복구시키며,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각종 균을 죽인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 효소 그리고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암을 치료하는 역할이 있다 주요작용 - 암세포성장억제, 암세포공격, 세포성장촉진, DNA 합성촉진, 항암치료부작용완화 용량: 빈속에 1알씩 하루 2번
Fact 4: 암은 면역 시스템이 역할을 못할 때 활발하게 활동한다.
항암요법인 키모치료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붕괴시킨다. 우리의 주요 목표중 하나는 면역체계를 증강시켜 암종양이 약해질 때 반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면역자극-인간에게 그간 알려진 것 중 가장 강력한 면역자극제 3가지를 사용한다. 상어간유 그리고 알파인자 초유 (Colostrum)는 고단위 AKG와 면역글로불린이 들어 있고, 신생아 애기를 보호하는 산모의 초유에 들어 있다.
DHEA-
Adrenal Gland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혈류중에 많이 존재하고, 뇌조직에 훨씬 더 많은 양이 존재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히 감소함. 주요작용- 항암효과, 면역체계강화(피부암, 폐암, 장암, 방광암, 간암에대한 보호효과가있다)
IMMUNE SUPPORT
면역 보조제는 열대다우림 약초의 추출액을 면역체계에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게 구성하였다. 면역보조제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과학자들에 의해 검증된 아마존 유역의 민간요법약제이다. 그 처방은 강력한 면역증강인자로 세계각국으로 부터의 연구와 여러개의 미국 특허를 갖고 있는 표준화된 추출액인 켙스크로를 포함하고 있다. 성분: Cat's Claw, Mullaca, Mecela, Suma, Simuraba, sarsaparilla 복용법: 1-2 하루 2번 복용
PSP - 구름버섯(Coriolus versicolor)
담자균 류의 구멍 장이 버섯과에 속하는 구름 버섯은 무미, 무취, 갈색의 딱딱한 버섯이다.다당류의 항 종양 작용이 주목된 배경은 옛 부터 암 환자에 단독으로 투여되었을 때 암의 퇴축이 일어난다는 임상경험에서였으며 그 활성본체가 다당류 분획 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표고버섯 유래의 lentinan, 구름버섯 유래의 PSP, 부채버섯 유래의 SPG등을 들 수 있다.PSP의 항 암 효과는 이미 실험계를 통하여 입증이 된 바 있으며, 그 작용기전으로서는 숙주 매개성 비 특이적 면역 및 세포성 면역기능의 활성화가 제시되고 있다.
대식세포는 미생물의 침입에 대한 방어기구나 노폐혈구의 처리 등 외에 항 암 활성 및 항체생산 과정의 중요한 단계를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PSP는 tumor cell에 대한 대식세포의 세포독성을 증가시키며 담 암 숙주에서 박테리아 및 곰팡이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킨다. PSP는 치료 작용이 경구투여로도 나타나며 종래의 다당체 계통의 항암 물질은 주로 sarcoma-180에만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음에 비해 이뿐만 아니라 복수성 간암, 선천성 백혈병 등 모두에 대하 작용이 탁월하며 독성도 ! 적을 뿐 아니라, 화학용법, 방사선요법과의 병용에 의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출처 : Tong - bernett님의 기본 폴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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